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또.. 여러분들의 따뜻한손길과 격려가 필요한 곳이 생겼습니다
도대체 하루도 쉴수 있는 날이 없네요..
참 골고루 한다라는 생각밖엔... ㅜㅜ
1. 꼭꼭꼭
'08.6.15 3:30 PM (218.48.xxx.112)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18...
2. MBC사랑
'08.6.15 3:31 PM (81.57.xxx.96)격려와 함꼐,,, 덕담은 필쑤,,
3. 이찬희
'08.6.15 3:33 PM (61.73.xxx.78)증말 명박이 때문에 요즘 들릴 곳이 너무 많아 너무 바쁩니다... 언제쯤 편히 쉬게 해 줄런지 모르겠네요.. 아 바쁘다 바뻐...
4. ⓧPianiste
'08.6.15 3:33 PM (221.151.xxx.201)http://www.dla.go.kr/Servlet/Obb01Servlet?hdnGesimulid=036&submenu=1&topFlag=...
덕담 게시판이에요 꺄꺄~5. 꼭꼭꼭
'08.6.15 3:35 PM (218.48.xxx.112)덕담게시판을 보니.. 너무너무 아름다운 글들이 많네요.. 다들.. 이렇게 따스한 손길을 주셔서..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6. MBC사랑
'08.6.15 3:36 PM (81.57.xxx.96)혹시 덕담에 약하신 분은 위 ⓧPianiste 의 펌글 보시고 참고를...
7. 바라미
'08.6.15 3:42 PM (211.236.xxx.189)있긴 뭐가 있어,,,
에이 낙였네,,, 하고 생각하는 순간,,,
아뿔싸,,,
내 컴은,,, 팝업을 허용해야 볼수 있었구나,,,
에혀,, 이 젊은 나이의 건망증이라니,,,,8. 1818
'08.6.15 3:46 PM (210.97.xxx.104)정말 어이없네요.. 미친정부
9. 쉐리공쥬~
'08.6.15 4:01 PM (211.244.xxx.80)쉐리공주~ ( 211.244.80.xxx , 2008-06-15 15:47:41 )
-------------------------------
<촛불집회> 사실은 이렇습니다.
-------------------------------
라고 제목을 적었네요. 헉...
국민은 사.실.을 모른다고 생각하나봐요. 미친 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