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말그대로 자유로운 의견내놓는 장소인데
이조그만 장소까지 찾아와서 협박하는 이유가 뭔지...
뭐가 구린게많아서인지...
너나 똑바로 하란소리하고 싶군요
181818181818181818181818
요즘 갑자기 이숫자가 넘 좋고 사랑스러워 쓰다듬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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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1818
제이제이1818 조회수 : 685
작성일 : 2008-06-15 15:30:36
IP : 121.157.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꼭꼭
'08.6.15 3:32 PM (218.48.xxx.112)제이제이글중에.. 애들보기에 부끄럽지 않냐라는 글이 있던데.. 자기가 애들 보기에 부끄러워 남들도 애들 보기에 부끄러운줄 아는가봅니다..
2. ㅋ
'08.6.15 3:33 PM (125.186.xxx.132)제이제이글중에 애들을 논리적으로 키우고싶은분만 보세요 이런것두있었음 ㅋㅋ지자식이나 걱정하지.
3. 조갑제스런
'08.6.15 3:35 PM (220.75.xxx.201)조갑제스런 넘이예요.
좌빨타령이나 하고 있고요.
논리 꽤나 좋아합니다.4. ㅋ
'08.6.15 3:42 PM (125.186.xxx.132)출근전과 휴일을 이용하는 투잡족이예요.ㅋㅋㅋ
5. 이렇게
'08.6.15 3:49 PM (211.244.xxx.80)욕을 친근하게 느끼게 만드는 능력자세요.ㅋㅋ
6. 웃긴인간이죠.
'08.6.15 3:52 PM (58.78.xxx.41)정말 그사람은 온갖 비리를 저지른 명박이가 사랑스러워 죽겠는 사람인가봐요... 아래 글보면서 무지 웃었어요. 어거지도 그런 어거지를..
난 그사람이 하도 논리논리 논술논술하길래 혹시나 저런인간이 애들 가르치는 논술선생이면 어쩌나 걱정했네요.....7. 제발
'08.6.15 4:34 PM (121.88.xxx.149)그인간 강제탈퇴되었음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8. 제이제이
'08.6.15 6:06 PM (221.200.xxx.58)쓴글에 대한 단한마디 반박이라도 기대한것은, 욕설을 제목에 쓰는 분에 대한 지나친 기대였겠지요... 어쩌겠습니다. 제가 사과를 할께요. 무식한 욕쟁이를 82티즌 여러분들이 너그럽게 용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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