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협박 소식을 듣고 조그마한 위로와 격려라도 할까하고 들렀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하고 계시네요...
남자라 좀 망설였지만 두딸과 아내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82cook 회원님들의 조언을 많이 받을 수 있을것 같아 가입하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아무래도 가르침을 더 받으면 더 많은 사랑을 받는 남편과 아빠가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고리언 입니다...
Self_Help 조회수 : 488
작성일 : 2008-06-15 14:57:59
IP : 118.217.xxx.23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꼭꼭꼭
'08.6.15 2:59 PM (218.48.xxx.112)어서오세요~~~ 다들..지금 KBS 힘내세요 <-- 이거 대기중이라.. 환영인사가 좀 늦네요 ^^;;
2. MBC사랑
'08.6.15 3:00 PM (81.57.xxx.96)환영합니다..
아자아자 홧팅3. 푸른나래
'08.6.15 3:10 PM (116.39.xxx.159)환영합니다.저도 어제 한 웃기는 신문덕에 여기 들어왔어요. 모두 함께해요.
4. ⓧPianiste
'08.6.15 3:14 PM (221.151.xxx.201)더 많은 사랑을 받으시는 남편분과 아버님이 되실거에요. 잘오셨어요. ㅋㅋㅋ ^^
5. 방가
'08.6.15 3:48 PM (125.135.xxx.110)환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