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듣고 왔어요. 저도 요리하는 거 좋아하는데 솔직히 아직까지 이런 좋은 곳을 몰랐네요. ^^
앞으로 많이 이용할게요.
공지에 보니, 조X일보에서 협박을... 무섭네요. 이궁...
남의 회사 게시판까지 간섭하려 드는 걸 보면, 앞으로는 두명 이상 모여서 조X일보 욕하는 것도 고소하겠다고 할 판이군요. 쩝..........
언론사란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조율해야하는 곳임을 감안해본다면, 정말 사람들 말이 맞군요. 조X일보는 요즘 화장실 휴지로도 쓸수 없다던데.. 엉덩이에 독오른다고 ^^;;
에효.. 맛있는 사이트에 들어와서 지저분한 소리늘어놔서 죄송해요. 공지 보고 놀라서 한마디 한다는 것이 길어졌네요.. ^^
음.. 집에 낙지를 사다놨는데 좀 찾아보고 갈게요. 어머, 쇼핑몰도 있고.. 찬찬히 둘러보고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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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왔어요. 요리 참 좋아해요~ ^^
햇살 조회수 : 229
작성일 : 2008-06-15 02:59:45
IP : 220.76.xxx.17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3:01 AM (221.147.xxx.52)네 찬찬히 보고오세요 반가워요,
2. 반갑습니다~
'08.6.15 3:01 AM (218.234.xxx.35)그래도 82 하루에 한 번 정도 들어오는 사람들은 누가 알바인지 잘 모르잖아요.
그래서,,이 사람이 알바라는 걸
알려줄 필요는 있을 것 같은데요.
알바 글이 일리가 있어서 그 글에 반박하는 의미 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사람이 하루에 글 수십건 올리는 알바요~~
라고 82의 다른 분들에게 알려주는 효과는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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