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와이프가 요리를 정말 못합니다..ㅋ.. 제 소원중 하나가 반찬 좀 잘하는 와이프였는데 머 그렇다고
반찬 때문에 와이프를 바꾸겠습니까.(써놓고 보니 봉하마을 계신분 옜날에 했던 말하고 비슷하네요)
그래서 개념있는 주부들 계신곳에 와서 요리 좀 배워 볼까해서 가입하게 됐습니다.
와이프를 못바꿀바에는 제 요리 실력을 바꿔볼까 해서 말이죠.
앞으로 요리 공부 하는데 도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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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선 덕분에 이런 좋은 사이트도 알았네요
엄처시하 조회수 : 290
작성일 : 2008-06-15 02:40:52
IP : 222.102.xxx.12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2:45 AM (203.228.xxx.197)멋진 남편이십니다.
반갑습니다.^^2. ^^
'08.6.15 2:47 AM (121.140.xxx.15)제 평생 프로젝트 중 하나가
신랑 가르쳐서 맛난 것 얻어먹기인지라
82도 진즉에 가입시켰는데 영 발길을 안 하더니,
갑자기 정부의 덕에 82 죽돌이 됐습니다. 비록 눈팅족이지만.
엄처시하님이 좋은 모범을 보여주세요.3. ㅋㅋㅋ
'08.6.15 2:57 AM (211.214.xxx.43)이젠 아무 걱정 없으십니다~
솜씨가 약하신 분들을 위해서라면
jasmine 님의 그 유명한 '한 분이라도~ '씨리즈가 든든한 우군으로 기다리고 있으니까요~4. 엄처시하
'08.6.15 2:58 AM (222.102.xxx.123)환영해주셔서 ㄱㅅ드립니다. ^^ 좃선 덕분에 좋은 사이트 알게 되서 제가 더 고맙드라구요.
이런 생활 관련 사이트 알고 싶었거든요. 와이프 대신에 이런 저런 요리를 해보는데 전에 쓰던 네이버 검색해서 해보고 하면 잘 안되드라구요. 히트레시피 검색해보니 유용하게 쓸만하게 엄청 많아서 정말 잘 가입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요리하다 막히면 어디다 질문하면 답변들이 제일 많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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