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안 받고 싶네요.
완전 조삼 모사의 극치 아닌가요?
정부가 정책 잘못 세워서 물가 올려 놓고 24만원으로 무마하려들다니요.
적은돈 아니지만 전 받고 싶지 않네요.
언발에 오줌누기도 아니고.
완전 희롱당하는 기분인데
저만 이렇게 오바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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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유류보조금 나오면 받으실건가요>?
. 조회수 : 445
작성일 : 2008-06-15 01:59:49
IP : 221.147.xxx.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5 2:00 AM (218.48.xxx.112)그거 모아서 명박이 손에 살포시 쥐어주고.. 나가라고 하면 안될까요??
2. 큰일
'08.6.15 2:02 AM (211.206.xxx.71)참 큰일입니다.. . 십조원을 그 딴식으로 풀어 버리면
인플레 오는 거 참 안봐도 비됴인데....우짤라꼬 저라는 지 기가 차 죽겠네요.
준다니까 받아서 촛불사는 데 보탭시다..3. ...
'08.6.15 2:02 AM (221.153.xxx.111)근데 그거 안받아가면 몰래 모아다 명박이가 쓰면 어떡해요?
그리고 그 돈 우리가 낸 돈인데...4. 일단..
'08.6.15 2:03 AM (116.42.xxx.32)일단 받아서 국민 모금운동에 보탠다면 어떨까요
명박이 알면 얼굴 삘개질 듯~5. .
'08.6.15 2:04 AM (221.147.xxx.52)전 거부했으면 좋겠어요.그거 받아서 좋다고 쓸 정신머리없는 사람들;;;;때문에
6. 명박아소랑해
'08.6.15 2:07 AM (121.88.xxx.167)그냥 받고 촛불집회는 나가고, 숙제도 열심하면 안될까요.
줄라믄 한 240마넌 주지 째째한넘.
그냥 차라리 받으세요. 뉴또라이 같은넘들한테 후원금 나가는것보다
훨씬 나으니..7. 당근
'08.6.15 2:38 AM (121.140.xxx.15)받습니다.
명박이가 전화비 하고 성금비를 거들어 준다는데
우리도 "실용"해야죠.8. ..
'08.6.15 6:23 AM (218.232.xxx.31)받아서 전화비 내고 후원금 보태고 초록마을에서 한우 사먹고 한겨레랑 경향 구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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