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곳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와서 볼 생각은 못하고 있었더랍니다.
오늘 못난 신문 덕에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네요.
좋은 곳 같습니다.
좋은 글들, 좋은 정보들 잘 보게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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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못난 신문 덕에 좋은 사이트를 알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
세아이맘 조회수 : 312
작성일 : 2008-06-15 02:18:15
IP : 58.143.xxx.5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반갑습니다
'08.6.15 2:18 AM (124.56.xxx.227)저는 세딸맘입니다
2. ........
'08.6.15 2:19 AM (203.228.xxx.197)반갑습니다. ^^
3. 반가워요
'08.6.15 2:20 AM (211.214.xxx.43)아유~ 우째 이 시간에 아직 안 주무시궁~ ^^
님도 맹박증후군이신가여?~ ㅎㅎㅎ4. witch
'08.6.15 2:26 AM (222.120.xxx.31)저도 못난 신문 덕에 이렇게 좋은 곳을 알게 됐네요. 얼른 달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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