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보때문에 정말 가까운 친구에게도 소개안해주던 나만의82가
이렇게 만천하에 알려졌네요.
진짜 미워요.
*선일보 끊어도 계속 넣어줘서 고민하고 있었는데..(끊어도 6개월은 그냥 보시라대요)
월요일날 전화해서 난리쳐줘야겠어요.
남편이 그냥 6개월은 공짜로 보자해서 참아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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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속상하네요!
신입회원들껜 죄송 조회수 : 540
작성일 : 2008-06-14 23:19:01
IP : 211.212.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14 11:19 PM (218.51.xxx.151)항의전화하세요.^^
2. 공짜로
'08.6.14 11:20 PM (124.50.xxx.36)보는것도 쫌..
저는 회사에서 보는 그 조선일보의 '조'자만 봐도 기분이 확~ 상하더라구요.ㅎ3. ㅎㅎ
'08.6.14 11:20 PM (220.126.xxx.92)원글님~ 귀엽다고 해야 할지 뭐라 해야 할지..
한 때 저도 그런 이유(나만의 82)로 친구에게도 소개 안해줬던적이 있었지요..
허나 시국이 시국이다보니..ㅎ
측근들부터 홍보해야 한다... 뭐 이러면서 적극 홍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ㅎ4. 빨리
'08.6.14 11:20 PM (222.232.xxx.222)한 분의 힘이 큽니다
5. 그러게요
'08.6.14 11:21 PM (121.132.xxx.49)참 소중한 공간입니다..
6. 저도
'08.6.14 11:22 PM (203.90.xxx.94)나름 동감하면서 환영해요
7. 신입회원들껜 죄송
'08.6.14 11:24 PM (211.212.xxx.67)귀엽다해주시니..왜이리 기분이 급 좋아지는지ㅋㅋ
사실 모든 원인은 이뭐병님 때문이겠죠?
빨리 해결될줄 알았는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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