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어이가 없던터라 급히 이 사이트에 왔는데, 이곳 회원분들의 조선일보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는 굳은 신념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대단하다는 말씀 해드리고 싶구요, 앞으로도 더욱 힘내시라는 말씀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이 사이트가 더욱더 번창했으면 좋겠습니다.
P.S.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네티즌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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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조선일보 공문을 보고 여기 왔어요.
네일 조회수 : 352
작성일 : 2008-06-14 21:26:00
IP : 121.124.xxx.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08.6.14 9:27 PM (218.48.xxx.112)정말정말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
2. 고맙습니다
'08.6.14 9:27 PM (117.123.xxx.97)응원 감사합니다.
3. 면님
'08.6.14 9:28 PM (58.140.xxx.75)반갑습니다
4. ........
'08.6.14 9:28 PM (203.228.xxx.197)응원 감사하고, 반가와요^^
5. ^^
'08.6.14 9:28 PM (218.51.xxx.151)반갑습니다.
자주 자주 만나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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