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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국에 죄송하지만 그래도 연애상담 부탁드려요^^;

^-^ 조회수 : 674
작성일 : 2008-06-13 10:14:34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원글은 혹시라도 글을 읽고 주변 사람들이 알까봐
무서워서리 지웁니다^^;

인생선배님들의 고견 감사드리구요
말씀해주신 것 처럼
조금 더 만나보고, 그러고 마음이 가는대로 결정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IP : 211.36.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3 10:21 AM (218.39.xxx.201)

    그대로 좀 더 만나보고 시간이 지난 후 맘 기울어지는 쪽으로 결정하면 되겠네요.
    만남 초기에 저울질 하는거야 뭐가 문제겠습니까.

  • 2. 후자 추천
    '08.6.13 10:24 AM (203.234.xxx.117)

    너무 여자를 모르는 남자, 비추입니다.
    물론 후자가 바람둥이가 아니라는 가정 아래서입니다.

  • 3. 원글님
    '08.6.13 10:27 AM (121.145.xxx.187)

    좋은 시절이네요. 부럽습니다.
    윗글을 읽어 보니 제 생각은 두번째 남자분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배려하는것은 자랄때 부터 생활속에 배여 있어야 하고 그집 가풍과도 맞물려 있는 문제 입니다.
    자신만을 알고 자신의 취향만을 고려하는 남편은 같이 살수록 불만이 커진다고 봅니다.
    두번째 남자분의 성격이 결혼생활하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도 아내의 입장과 처지를 이해하고 도와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있다는 거지요
    그외 가진 옵션들은 플러스 마이너스 비슷한것 같고요
    두번째 남자분의 단점이라고 꼭 말한다면 여자들이 좋아할 타입 같습니다.
    나이외의 여자들이 대쉬를 하기 쉬운 스타일이라는거지요
    그 문제를 제외 한다면 두번째 남자 강추 드리고 싶네요 ^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4. 끌리는대로
    '08.6.13 10:32 AM (118.32.xxx.210)

    이건 아직 양다리라 볼 수는 없어요..
    간보는중~~ 이라 하심 되겠네요..

    글로만은 두번째 남자 좋은데요..

    원글님이 끌리셔야죠~ 근데 이렇게 둘을 놓고 고민하는건 둘 다에게 끌린다가 아니구요..
    둘 다 안끌리는거랍니다^^

    자알 지켜보시구요.. 두 번째 남자 고르세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너무 제 생각을 강요하는거 같구요..

    암튼 잘 지켜보시구요.. 좋은 선택하시길 바래요~
    인제 결혼한지 겨우 8개월된 새댁인데도.. 이런게 어찌나 부러운지..
    요즘 달콤한 그 드라마 보세요?? 최강희 나오는거요.. 전 소설로 읽었는데..
    공감가는 얘기가 많았어요..

  • 5. 부러워요
    '08.6.13 10:46 AM (218.209.xxx.141)

    님 조건도 좋으시고 조건 좋은 남자 둘을 저울질할 수 있으시니까 ㅎㅎ
    두 남자와 깊이 마음을 주고받은 게 아니고 아직은 탐색전이니까 양다리라는 죄책감은 아직 안가지셔도 될 듯..
    대신 빨리 결론을 내셔야겠는데..
    어차피 경제적인 면이나 집안 등은 두 남자 다 비슷한 거 같으니 저도 두번째 남자가 나을 것같네요.
    살다보면 따뜻하고 배려있고 자상한 남자가 훨 좋아요. 일방통행인 남자, 연애때는 터프하고 멋있어보일지 몰라도 살다보면 대화단절될 수도 있고..
    두번째 남자는 종교도 같으시다니 여러모로 더 잘 맞을 것 같네요

  • 6. 휴..
    '08.6.13 11:01 AM (211.218.xxx.111)

    부럽당...

    각설하고..
    좀 더 만나보셔요.
    사람은 정말 시간을 두고 만나봐야 아는거 같아요..

  • 7. 나는
    '08.6.13 3:05 PM (121.140.xxx.124)

    밥 먹을 때 편한 남자...
    데이트에 늦게 나가도 웃어주는 남자...
    음식을 만들어 먼저 주고 싶은 남자...
    어쩌다 슬쩍 손이 닿았는데 짜르르 전기 통하는 남자...
    눈 빛이 전혀 낯설지 않은 남자...
    비 오는 날, 비 온다고...눈 오는 날, 눈 온다고 전화해 주는 남자...

    그런 남자와 결혼해서
    그냥저냥 20년 넘게
    여전히 그렇게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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