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이나 절였는데...
비법이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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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백해무익) 총각무가 너무 짜게 절여졌어요.
급질!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8-06-12 16:05:57
IP : 124.111.xxx.23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씻을때
'08.6.12 4:07 PM (211.53.xxx.253)잠깐 물에 담가두세요.. 그럼 짠물이 좀 빠집니다.
그리고 담그실때 양파, 부추를 좀 더 넣으시고요.. 그리고 정말 많이 짜시면
큰 총각무 아니면 국물을 자박자박하게 잡으셔도 좋아요.
여름 김치는 시원한 맛도 좋아서 저는 좋던데..2. 급질!
'08.6.12 4:09 PM (124.111.xxx.234)감사해요. 도로 담궜어요. ^^
3. 알타리
'08.6.12 4:13 PM (125.180.xxx.62)무가 짠가요? 잎이짠가요...
잎만짜면 그냥 하시고...
무가짜면 담궜다하세요4. 심각
'08.6.12 4:14 PM (219.254.xxx.89)저도 짜다싶게 김치가 만들어져두 나중에 익으면 안짜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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