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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V효재이사가는날 끝부분밖에 못봐서리...

... 조회수 : 5,375
작성일 : 2008-06-12 11:02:35
한옥집은 팔고 새집사서 이사갔나요?
방송하는줄 알았으면 첨부터 보는건데...
효재샵가려면 새로 이사간 집으로 가야하나요?
집이 넓고 좋던데,
서울인지요?
IP : 220.92.xxx.1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2 11:06 AM (211.211.xxx.56)

    이사했다는 거 같던데요.
    언뜻 봐서는 성북동 길상사 앞집인 거 같던데...

  • 2. ss
    '08.6.12 11:12 AM (59.0.xxx.187)

    어떤 프로그램이었어요? 다시 보기 하고싶어서요.

  • 3. 수요기획
    '08.6.12 11:15 AM (118.37.xxx.8)

    수요기획 이 맞지 싶어요~
    어제 왔다 갔다 하면서 봤거든요.
    그분이 그리 유명한 분인줄.... 이곳 82에서 글 읽은 적이 있어서 보았다죠.
    정말 살림솜씨가 대단하더군요!
    아이디어가 퐁퐁퐁~~ 차분하게 말씀하시고.........
    화장기 없는 맨얼굴에 느슨하게 묶은 검은 머리와
    빨간 우리옷 저고리에 까만 치마가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솜씨는.... 타고 나는건가 보구나~ 했답니다.

  • 4. ㅎㅎ
    '08.6.12 11:16 AM (164.124.xxx.104)

    KBS수요기획이었어요 성북동 길상사 앞 맞대요 집 참 이쁘고 좋든데요
    정원을 갖고 싶은 저로선 참 부러웠어요

  • 5. 수요일 11시프로그
    '08.6.12 11:18 AM (211.207.xxx.55)

    이름은 기억이 안나구요.
    삼청동 한옥집을 정리하고 새집으로 이사했어요.
    저는 이사하는건 그렇다쳐도 마당이랑 담벼락에 붙어있던 담쟁이들까지 다 함께 이사하는걸 보고 저절로 와소리가 나오던데요.
    저도 옥상에다 담쟁이나 키워볼까 궁리중입니다
    이사하는 회사 사람들 두고두고 기억에 남겠어요

  • 6. ..
    '08.6.12 11:18 AM (61.77.xxx.43)

    kbs 1TV에서 어제 방송했어요.
    원래 한옥집은 세들어서 운영했던 곳이고요.
    이번에 이사한 곳도 세들어서 운영할 예정이에요.

    그전에 한옥집 이사하면서 다 정리햇는데
    정말 곳곳에 숨겨진 것들 다 치우니까 빨간벽돌 그냥 담벼락이고
    마당도 시멘트 바닥등.
    손길 하나하나 꾸몄던 것들이 엄청 나더라고요.
    싹~ 치우니까 그냥 아주 평범한 집..ㅎㅎ

    이번에도 이사들어갈 곳 화단이나 마당 먼저 꾸미던데
    참.. 매번 볼때마다 부지런 한 거 같아요.

  • 7. 원글입니다
    '08.6.12 11:19 AM (220.92.xxx.151)

    KBS1TV수요기획 "효재의 이사가는 날" 11:30~12:15분에 방송됐네요.
    댓글에 방송바로보기 해주실분 계실까요?
    인터넷은 독수리타법이라면 제 수준을 아시겠지요.

  • 8.
    '08.6.12 11:23 AM (122.40.xxx.5)

    전에 인간극장 볼 때 서울 외곽에 살림집이 또 있었던거 같던데요.
    남편과 사는...
    산기슭에 양옥으로 지어진 전망좋고 돌계단이 인상적이었던 집.
    맞지요??

  • 9. 저도 그집인줄 알았
    '08.6.12 11:26 AM (211.207.xxx.55)

    거기는 살림집이고 여긴 가게인가봐요.
    그런데 가게나 살림집이나 그렇게 꾸미기가 쉽지않은데 그 재주의 100분의 1만이라도 왜 신은 저한테 허락하지않으셨는지....ㅠ ㅠ

  • 10. ..
    '08.6.12 11:29 AM (61.77.xxx.43)

    살림집은 그때 용인외곽으로 나왔을 거에요.
    돌계단도 넓직하니..
    이번에 이사한 건 그전에 한옥에서 운영하던 곳을
    다른곳으로 옮기더라고요.

    물론 살림솜씨는 누구나가 해보면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해도
    늘 바지런하게 뭔가를 꾸미고 정돈하고 가꾸고 새롭게 만드는 일은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 11. 다 봤어요
    '08.6.12 11:36 AM (211.35.xxx.146)

    제가 그런 내용 나오는거(남의 살림 엿보기) 좋아해서 어제 기다렸다가 봤는데
    이전 집도 빌려 살던거고, 이사하는 집도 빌린집이래요.
    그런데 새로 이전하는 집은 엄청 크고 마당도 아주 넓어요.

    이사기기 전에 정원을 일일이 손으로 가꾸는 솜씨는 정말 감탄할만한데...
    정말 이사하는날 담쟁이잎하나까지 싹 뜯어가는거 보고 저는 좀 다르게 노랐어요.
    처음과 똑같이 해놓고 같다고 하긴 하는데 정말 그렇게 황량하게 해놓고 가야만 했을까요.

    그거 보면서 정말 자기집만 이쁘면 되는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옛날집은 완전 황량해지고, 지저분하던 이사가는 집은 오랜동안 가꾸어온 집처럼 너무 이쁘게 변신시키더라구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능력은 있는거 같아요.

  • 12. 다시보기
    '08.6.12 11:37 AM (211.201.xxx.10)

    http://www.kbs.co.kr/1tv/sisa/wedplan/vod/vod.html

  • 13. 효재이사가는날
    '08.6.12 11:48 AM (121.145.xxx.187)

    보니 마당에 키우던 풀, 담쟁이까지 싹 걷어 가는걸 보고 참 ... 누군지 모르지만 잘 꾸며논 집이라 마음에 들어서 그집을 사거나 세얻었을수도 있을텐데. 만약 집을 팔고 간다고 하면
    마당에 있던 나무나,돌등은 집가격에 포함되어 있는건 아닌가 하는 의아함이 잠시 들었어요
    누군가 효재가 살던집에 이사를 온다면 완전 사기당한 기분일것 같은...
    물론 몇년씩 손때묻혀 키운건 아깝지만 그집에 어울리는건 두고 새집에 어울리는것으로 하나씩 가꾸어 가는게 더 매력적인건 아닐지. 새로 이사한집 연못을 보여주기 위함인지 순식간에 비닐을 깔고 만들던데 물이 금방 썩어 버릴것이고 이사하는날 인부들 간식으로 주는 돼지고기도도 장정이 5-6명은 되는것 같은데 삼겹살 몇장 소나무잎 넣고 쪄서 나무잎사귀에 김치걸쳐서 주는걸 보니 간에 기별도 안갈것 같은... 솔찍히 저의 소감으로는 겉 멋만 잔뜩 들은 느낌으로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어요

  • 14. 궁금
    '08.6.12 11:51 AM (222.236.xxx.25)

    효재씨 솜씨는 닮고싶더라구요.
    51살인데 어찌나 자태도 곱고 이쁘던지..그것도 부럽구요.
    부군이신 임동창씨 얘기가 하나도 안나와서 살짝 궁금해서 인터넷을 뒤졌더니
    지금 산골에서 음악선생님 하시고 계신다네요.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주기를 바라는 부부입니다.

  • 15. ..
    '08.6.12 11:56 AM (61.77.xxx.43)

    전 되려 그런 모습이 더 좋아 보였어요.
    물론 생각의 차이겠지만.
    집이란건 들어가서 사는 사람의 성격, 가꾸는 습관에 따라
    같은 집도 천차만별로 달라지잖아요.
    그리고 효재씨가 꾸민 그 집의 모습은 효재씨의 것이 아닐까요?
    그 모습의 대부분을 놓고 간다면 다른 사람이 들어와도 그 집은
    여전히 효재씨네 집처럼 느껴질 거 같아요.

    내가 살다간 흔적을 남기지 않는게 전 좋아 보이던걸요.

    이사하는 날의 삼겹살찜은 아마 새참정도일껄요.
    점심을 그렇게 주는 건 아니었을테고요. 막걸리에 과일에 삼겹살 조금 정도면
    괜찮다 싶어요. 새참을 배불리 먹긴 그렇죠.
    다만, 내 방식을 다른사람에게 기본적으로 쓰는게 좀 그렇긴 해요.ㅎㅎ
    그 나뭇잎그릇 방식.. 내스스로가 즐기는 좋은 방식이라 해도 그건 약간
    섭섭해 보였어요.ㅎㅎㅎ

    뭐 사람마다 다 방식이 다르니 옳고 그르고는 말할 입장이 아니고요.
    그저 그렇게 바지런하게 뭔가를 꾸밀 수 있다는게 부러워요.

  • 16. 저도
    '08.6.12 11:57 AM (121.134.xxx.208)

    좀 그랬어요. 아무리 자기가 꾸민 거라지만 그렇게까지 다 가지고 가야 하는지. 좋은 솜씨로 새곳을 다시 꾸몄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었고요. 그리고 효재씨 옷, 이세이미야키의 플리츠 아니었나요? 개량한복으로 입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싶어요,

  • 17. dma
    '08.6.12 12:18 PM (121.169.xxx.104)

    보면서 전 좀 그랬어요.
    이사하면서 천연인지 인공담쟁인지 걷어가더군요.
    그거 걷으니 붉은 벽돌 나오던데 전 그게 더 자연스럽다 생각했어요
    수전에도 칭칭 담쟁이 감고..식탁에 이파리 따서 쭉 늘어놓고...
    그게 멋스러움이라 했겠지만 꽤나 피곤하게 사는구나 했어요.

    제자들 초대하고 연잎밥 각자 하나에 달랑 총각김치 하나 --;
    그 제자들도 스승도 부담되지 않아 좋다고는 하던데...
    한 상 떡 벌어지게 차리라는 건 아니지만 매번 연잎밥으로 때우는 인상...
    이사하고 정말 배고프고 힘든 인부들에게도 이파리에 고기 서너 조각..
    에구 전 보기만 해도 감질나서 영 별로였어요.
    쓰고나니 험구처럼 들리는데 어쨌든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멀더라고요..

  • 18. 음...
    '08.6.12 12:22 PM (121.183.xxx.1)

    이제 금방 이 시국에도
    효재방송 다시보기로 봤는데,

    남편과의 문제로 이러니저러니 말들 많아도(이 부분은 저도 참 마음에 안듭니다만)
    센스..살림에 대한.미적 취향에 대한..그런 계발 들...에 대한 것만은 인정해야겠구나 싶더군요.
    경우에 따라 별것 아닌것 같아 보여도. 타고난 센스가 있는것 같습니다.

    옛날집도 지금집(거의 저택이두만요)도 빌려서 사는거라고 하는데,,,,흠..진짤까? 싶더군요.
    저 정도의 집을 빌릴 정도라면(방송용이라 빌린다고 하는거 아닐까^^;;싶은)
    돈도 엄청 들여야 될텐데...누가 여기에 대해 말씀 좀...

    저렇게 애착을 갖고 있다면, 전 빌려서는 못할것 같아요. 사서 할것 같은데...

    예전집 완전 황량하게 해두고 가는것 보고..진짜 헉! 소리가 나올 정도인데..
    어쩌면 효재의 성격.스타일상..이해할수는 있겠다 싶고요.
    뭐..뒤에 이사오는 사람은 아이비 안좋아할수도 있고 하니요..

    근데 제가 효재 나오는 잡지기사, 책, 티비프로그램 거의 다 봤다고 생각하는데
    이사하는거 , 어디로 훌쩍 옮기는거 되게 쉽게 생각하고 좋아하나봐요.

    가정집도 예전엔 산속에서 도심으로 옮겼더니.
    직업집도 옮기고........한곳에 정착하길 싫어하나봐요.

  • 19. ㅎㅎㅎ
    '08.6.12 12:22 PM (211.207.xxx.55)

    그러게요.
    위에 저도 우와소리 났던게 담쟁이를 그렇게 떼어갈수있다고 상상도 못했었거든요.
    무슨 인조인테리어장식품인양 싹싹 걷어서 가져가고 마당도 걷어갔는데 그 예뻤던 집이 순식간에 황량한 집으로 변신하는것에 놀랐고 한편으로는 여태까지 못봤던 인테리어를 배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내 집의 외관을 탓하기보다 있는것을 어떻게 꾸밀것인가를 연구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다음에 그집 들어오는 사람은 돈으로 그집을 싹 고쳐서 들어가겠죠.

  • 20. 아..
    '08.6.12 12:28 PM (211.207.xxx.55)

    그 인부들 삼겹살 주는거요.
    그거 솥단지가 꽤 컸고 그리고 저도 원추리잎에 조금씩 싸서 먹으라고 주는건줄 알았는데요
    계속 먹고있는게 보이던데요.
    그리고 그 자기 제자들이 왔을때 그장면도 설명하는데 아직 이사하기전이라서 그릇도 없고 준비된게 없는 상태라 그렇게 줄수밖에 없다고 했었어요.
    저라면........그릇도 없고 반찬이라고 할것도 없는 상태였다면 그냥 중국집에 전화했을것같아요.
    아니면 가까운곳에 나가서 먹거나.........
    저렇게 단순하면서도 손님들에게 대접받고있구나 생각이 들수있게하는게 그 효재만의 재주이신듯.
    저런건 정말 배우고싶어요.

  • 21. 씸쑤리
    '08.6.12 12:39 PM (59.13.xxx.19)

    부럽지만 효재씨 별루 좋아하진 않아요...아이 같은 쌤이랄까?..뭐~..ㅎㅎ

    전 이사 때 내것은 내가 다 처리하고 비워 놓고 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이사 때 담쟁이라도 이사 온 사람의 취향이 다르면
    효재씨 눈의 담쟁이 같아 보이진 않을거예요.
    관심없어 돌봄이 없다면 시들하다 결국 메마르지 않을까요?..

    남겨 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나에게 필요치 않는 것을 남겨 두었다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쓰레기 치울 일 아닐까요?
    고로 내가 벌여 놓았던 것은 다 깨끗이 치우고 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22. ㅎㅎ
    '08.6.12 11:40 PM (58.140.xxx.115)

    어차피...이사갈때 이것저것 나두어도...새로 이사오는 사람들이 모두 뜯어냅니다...
    별걸 다 ~~ㅋㅋ
    처음 효재선생이 매스컴을 탄것은 한복을 잘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사극에 협찬되는 예쁜 한복은 효재선생님이 만든거지요...
    그런데 기자들이 한복을 취재하러 갔다가
    효재선생이 여러가지 생활에 필요한 것들도 남다르게 표현하고
    요리도 간단하면서 희안하게 차리것을 보고 흥미를 느껴서
    조금씩 매스컴에 소개한것이...
    지금처럼 유명한 분으로 만들었네요...
    누가 머라고 하든...
    자기 소신껏 사는게 중요하지요...
    다른 사람들에게 욕먹을까 두려워서 자신의 특징을 감추고 살수는 없자나요...
    저는 갠적으로 효재선생같은 주부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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