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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자 숙제하기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7415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서명)
※오늘의 타겟 기업 : 하나투어, 롯데관광, 쌍용건설, 황토발, 요진건설산업, 종근당건강, 각종 여행사들
2면 - 유어스테이지 (www.yourstage.com, 02-3218-6234) - 시니어 포탈 사이트
3면 - 볼보 (www.volvocars.com, 1588-1777)
4면 - 이레 <지두력> (031-955-7300) - 번역서적
5면 - 키출판사 Testall (www.testall.co.kr, 02-735-4021)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6면 - 경기도시공사 (www.gico.or.kr, 1588-0466) - 조중동 상습 광고 관공서
7면 - (전면광고) 트레져아일랜드 (www.hoteltravel.com, 02-2232-3200) - 분양광고
8면 - 한진관광 KAL투어 (www.kaltour.com, 1566-1155)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9면 - 베트남 항공사 (www.vietnamairlines.co.kr, 02-757-8920)
10면 - 듣보잡 하단광고들
11면 - (전면광고) 생각의 나무 (www.itreebook.com, 02-3141-1616)
12면 - 듣보잡 하단광고 4종 세트
13면 - 하나투어 (www.hanatour.com, 1577-1212)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14~15면 - (2면 전면광고) 요진건설산업(www.yojin.co.kr, 02-3438-9360, 분양 1588-5296)
16면 - 강화약쑥*CH내츄럴 - 강화약쑥진액골드 (www.ch9988.com, 080-788-1005)
17면 - 월드비텍 (www.worldbestech.com, 02-890-5432) 냉방시스템 구축 중소기업
18면 - 휴먼앤북 출판사 <와규장각 도서의 비밀> (02-6327-3535)
19면 - 보물섬투어 (www.bomultour.com, 02-2003-2000)
20면 - 듣보잡 하단 광고들
21면 - 온누리여행사 (www.onnuritravel.com, 1577-0044)
23면 - 대우일렉 서비스 (www.dwesvc.com, 1588-1588, 080-066-1588) - 어제도 광고함
25면 - 롯데관광(www.lottetour.com, 1577-3000)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26면 - 수구 찌찔 모임 3곳 - 촛불시위 반대 광고 : 13일 3시에 서울역광장에 모이자고함.
27면 - 조갑제닷컴 - 눈이 썩어들어가니 조심하세요!!
28면 - (전면광고) 쌍용건설 (www.ssyenc.com, 02-3433-7114, 02-3433-7625, 02-3433-7105)
29면 - 현대드림투어 (www.hyundaidreamtour.com, 1544-7755)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30면 - 중국 청도 천태온천골프클럽 (02-561-1400)
31면 - 케이티여행사 (www.kttours.co.kr, 02-843-1472)
32면 - 건강식품 수입회사 Top Health Korea (1588-6388)
33면 - (전면광고) 황토발 (www.jinsu365.com, 1566-1788)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35면 - (전면광고) 보카마스터 깜박이 (www.vocamaster.com, 02-322-6562, 02-3486-2380)
36면 - 색연필 (www.coloredpencil.co.kr, 02-435-6800) - 문구, 팬시점 가맹모집 광고
38면 - 듣보잡 하단 광고 3종 세트
39면 - 서울서부지방법원 : 법원 경매부동산의 매각 공고
40면 - (전면광고) 인천테마타운(주) (1588-6401) - 상가 분양 광고
41면 - 2008조선일보 웰빙 건강 박람회
42면 - 원터치 혈당 측정기 (080-555-4499) - 조중동 상습 광고기업
43면 - 조선일보에서 발간하는 쓰레기책 2권
44면 - 영동세브란스병원 (www.iseverance.com, 1599-6114)
45면 - (주)한국알리코팜 <아이락 루테인> (www.arlico.co.kr,080-585-0004) - 안약 광고
46면 - 조선일보가 만든 쇼핑몰 광고 - 그냥 무시 요망
47면 - 종근당건강 <홍삼액 제조기 홍박사> (www.hongdoctor.co.kr, 1544-0384)
48면 - (전면광고) 헬스조선닷컴
※ 여행사에 전화해서 예약했다가 도중에 예약을 취소해버리면 여행사에 심대한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마세요^^(제 말의 의미 아시죠? ㅎㅎ)
1. 저도 덧붙여서
'08.6.11 8:57 AM (59.13.xxx.235)정오의 희망곡 홈피에 한번 가보셨나요?
어이상실하고 왔어요.
새로운 공지글이 올랐더군요 그래서 클릭했다가 눈버렸습니다.
어쩜 그리 조목조목 입장변명글을 공지에 올렸던지 읽다가 닫아버렸습니다.
아직 멀었네요...........2. 질문
'08.6.11 9:04 AM (92.227.xxx.193)죄송한데요.
듣보잡이 뭔가요? 혹시 듣도 보도 못한 잡것 인가요?^^;;
제가 지못미도 얼마전에야 알았거든요.3. ..
'08.6.11 9:07 AM (116.39.xxx.81)아..저도 듣보잡은.. 뭔가요?? 첨 들어봅니다.
듣도보도못한 잡스런 광고??? 뭐 이런뜻인가요???
그리고 정선희 관련 정오의 희망곡은 원래 그동네가 그렇습니다.
개념상실한 공간으로 판명난지 오래입니다. 넘 힘빼지 마세요.
유경민피디를 위시한 개념없는 인간들이 모인 mbc에서 유일무이한 집단인것 같습니다.4. ..
'08.6.11 9:07 AM (221.147.xxx.52)일부 인터넷에 사실과 다른 글들이 계속 유포되면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어 사실관계를 바로잡으려 합니다.
1. "광우병 걸릴 확률은 감기 걸릴 확률보다 적다고 PD가 그랬다" 고 방송에서 말함.
그리고 이 말을 한후에 마무리 멘트로 "최하정이 잘 쓰는 말이 있다...'작작해~'"라고 함
=> 그날 주제가 '건겅염려증'이었는데 당당PD가 한 말을 전한 것입니다.하지만 DJ는
즉각 광우병 염려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방송전문 4월 30일>
문천식: "화학조미료도 어느 정도 먹어줘야 되"
정선희: "우리 희동이 PD님 하고 굉장히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계시셨네.
아까 제가 소가 막 들어와 어떻게 해 이제 우리? 이랬더니
“에이~ 소 잘못 먹어서 죽을 확률보다 감기 걸려서 죽을 확률이 더 높아”라고 하던데“
성시경: "허, 되게 특이하네요. 유차장님"
정선희: "정말 저분은 인생을 너무 긍정적으로 사시는 분이야"
"여하튼 근데 그렇게 너무 염려하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풀어나가는 것도 필요해요. (지나친 건강걱정은)강박입니다, 강박.
잠시후
정선희:"아, 지금 게시판에 오해하셔서 그 소 파동에 대해서 조금 몇몇 분들이 예민하신 거 같은데 전체로 그렇게 얘기한 게 아니라 우리가 다른 음식 먹거리나 건강.
어... 소는 좀 예민하기 때문에... 저도 굉장히 걱정입니다.
일단 저희는 좀 어느 정도... 걱정이라기보다는... 아이들 때문에 좀 걱정이예요.
저는 애기를 가져야 되니까. 그런 입장이 좀 심각해요"
잠시후 다시
정선희: "얘기가 이쪽으로 흘렸는데 오해 푸시라고, 저희 PD님이 그 말씀을 하신 거는 저희가 그냥 지나가는 차원으로 이야기한 거니까 그 문제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심각하게 생각을 하십니다. 학부모로서"
더군다나 '작작해'라고 말한 적은 결코 없습니다.
(4월 30일자 다시듣기를 들어보세요)
2. 성시경이 광우병에 대해서 할 말 많다고 하니까 성시경에게 "광우병 관련 얘기 하려면 니 프로 가서 해라" 라고 함
=> 성시경 마지막방송이었는데 마지막으로 쎈 얘기할가 한거에 대한 단순한 대답입니다. 광우병 비난발언을 막은것이 아닙니다.
3. "촛불집회 간 사람들 중에도 도둑놈 없으란 법 없다"
=>이 부분은 사과했고 책임지고 '하차'했습니다.
4. "자기의 의도가 잘못 받아들여져서 힘들다" 라고 라디오 방송을 통해 사과를 하였지만 그 날이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을 하는 날이었고 초대손님의 음악에 맞추어서 춤추고 하는것도 못마땅하던 차에 방송 마지막에 나가면서 헤드폰을 집어던지고 나가는 행동 까지 보여줌 <<=== " 헤드폰을 집어 던지고 나가는 행동이 사과하는 태도인가?" 라고 네티즌들은 생각함
=>사과방송을 하고 힘든상황이었지만 오래전에 약속된 방송이고 에픽하이가 교통사고를 당한 후 첫 방송이었습니다. 취소할 상황이 아니었고 '손님'에 대한 예의 차원에서 춤을 춘것입니다.('정희' 애청자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날은 평소보다 자제한 것입니다)
헤드폰을 던졌다는 것은 5월 23일자 다시보기를 보시면 확인가능합니다.
5. 항의가 계속 되니까 "정면 돌파하겠다" 라고 함
=>이 말은 왜 나왔는지도 모르겠고 사실과 다릅니다.
6. 그래도 항의가 계속 되니까 "날도 더운데 한가지에만 너무 집중하지 말고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 고 함
=>그 날 방송전문을 올립니다. 그런 뜻은 아닌데 일부에서 그렇게 받아들인 것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할 걸 하는 마음입니다.
<26일 월요일 오프닝>
안녕하세요
정오의 희망곡 정선흽니다
기운이 좀 없고 우울할 때
처진 기분 끌어올리는 방법, 다 다르잖아요?
마음이 잘 맞는 친구 만나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수다 원 없이 떨면 기분 좋아질 때 있구요
공포영화나 액션영화 보면서 바짝 긴장하면
스트레스 풀리는 사람 있구요
땀 흘리며 운동하면서 걱정,근심
툴툴 털어버릴 때도 있어요.
‘월요일은 지치고 힘들고 우울해’ 이런 생각이
하루를 더 지루하게 만들 때 많죠?
자...맛있는 점심 먹고, 아자아자 힘내서
오늘 하루, 활기차게 보내봐요!!
대낮에 활력!!
정오의 희망곡 정선흽니다!
정선희 코멘트
날씨가 살짝 후텁지근하면 또 기분도 지치고 에너지 소비도 체력소비도 많이 되는 시기네요 찜찜하고 나른하고 춥고 쌀쌀해져서 계절적으로 조심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넘어가는 시기가 있는 거 같아요. 계절적으로 넘어갈 때 정말 조심 해야 해요. 심적으로 콘트롤이 많이 필요하고 힘 조절을 해야 하는 때인 거 같아요. 어떤 것에 너무 집착해서 집중해서 힘빼지 마시구요 적절히 좀 릴렉스 하면서 힘 조절하시면서 균형을 잡아가는 그런 하루 만들어보세요”
7. "사소한 일로 사람 감정 서로 상하게 하는일 없는 하루되자" 라는 오프닝으로 라디오
방송을 함
=>이 부분도 좀 더 신중할 걸 하는 마음입니다.그냥 평소처럼 오프닝을 한다는 것이 이렇게 됐습니다.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만약 발언 이전 아무 날이나
오프닝을 들으면 거기는 이런 부분이 없을가? 그럼에도 신중했어야 한다는 후회가 듭니다.
<28일 수요일 오프닝>
안녕하세요!
정오의 희망곡 정선흽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뒷통수치고
가장 가까운 사람이 나를 서운하게 할때도 있잖아요
친한 친구라 고민상담 했는데
다음 날 다른 친구들에게 소문 쫙 나구요
회사에서 힘든 일 있어 위로받고 싶은데
애인이 바쁘다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때
많이 서운하잖아요?
가깝고 친한 사이일수록 작은 일에 서운하고
토라질 때 많은데요,
편한 사이일수록 더 배려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게
고마운 일인 것 같아요
자!! 사소한 일로 주위사람 서운하게 하지 말구요
서로 마음을 헤아리는 하루,만들어보면 좋겠죠!!
대낮에 활력!!
정오의 희망곡 정선흽니다!
8. "주위 시선보다 내 자존심이 우선일 때가 있죠" 라고 함
=>마찬가지 마음입니다.
<5월 29일 목요일 오프닝>
안녕하세요
정오의 희망곡 정선흽니다
자존심 때문에 가끔 거짓말 하게 될 때
있잖아요.
소개팅에서 에프터 신청 못 받았는데
내가 마음에 안 들어서 찼다고 하고
부부싸움 하고 내가 먼저 싹싹 빌었는데
친구들한테는 사과 겨우 받아줬다고 하구요
회사 여려워서 권고사직 당했는데
“지겨워서 내가 그만 뒀어.오라는데도 많고”
이렇게 거짓말할 때도 있잖아요?
말하고 돌아서면 헛헛하지만
때로는 내 자존심이 중요할 때도 있습니다.
자...주위 시선보다 내 자신감이 우선일 때 많죠?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면서,쫙~~누려볼까요??
대낮에 아자아자!!
정오의 희망곡 정선흽니다
9. 게다가 라디오 PD는 "듣기 싫으면 듣지말라" 는 말까지 함
=>이 말은 담당PD가 한 적이 없습니다. 더불어 협찬사에 협박전화 한 적도 결코 없습니다. '중지요청'은 다 받아들였습니다.
10. 오늘은 그랬다고 하네요..다음주면 사그라 들거라고..
=> 누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방송에서 결코 말한 적이 없습니다. 혹시 들으셨으면 날자를 지적해 주시고 그 날 다시듣기를 해보십시오.5. ..
'08.6.11 9:09 AM (221.147.xxx.52)콘테이너가 정희에도 있군요..
6. ...
'08.6.11 9:16 AM (116.39.xxx.81)[헤럴드 경제 ]문화부 박세영 기자
촛불집회 참가자 비하 논란에 휩싸였던 정선희가 결국 MBC의 세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문제의 발단이 된 발언은 사실 ‘말실수’였다. “광우병이다 뭐다해서 애국심 불태우면서 촛불집회를 해도 이런 사소한 것, 환경오염 시키고 맨홀 뚜껑 퍼가는 일도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는 얘기는 누가 봐도 매끄러운 진행은 아니었다. 그렇다해도 그 자체가 눈물로 세 프로그램을 하차할 정도의 큰 실수였느냐에는 이견이 없을 수 없다.
하지만 정선희의 보다 큰 실수는 한 번의 말실수가 아닌 대응방식이었다. 여론의 불만과 비난여론에 정선희는 “본의 아니게 오해의 여지가 있는 일부 표현으로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쳤다”며 사과했다. ‘구체적’인 실수에 대한 ‘추상적’인 사과였다. 청취자들은 정선희가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인정한 게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 게다가 며칠 뒤 ‘불만제로’에 나와 쇠고기 원산지 표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가 “얼굴이 상하셨다”고 하자 “아직은 괜찮다”고 하기도 했고, “주위 시선보다 자신감이 우선일 때가 있다”는 멘트를 하며 아직 꺼지지 않았던 불만의 불씨에 기름을 부었다.
연예인은 방송 기자나 아나운서와는 달리 신뢰뿐 아니라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여기에 정선희가 간과한 부분이 있다. 베테랑 방송인 정선희를 그 자리에 있게 한 것은 팬들의 사랑이라는 점이다. 사랑은 무 자르듯이 계산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일상생활에서 도덕적인 잘못을 하더라도 그 사람이 좋으면 계속 보고 싶어할 수도 있다. ‘인터넷 마녀사냥’이란 비판도 없지 않지만 스타는 대중의 마음을 향한 안테나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사회적 통념으로는 훨씬 더 큰 문제를 일으켰던 최민수가 확실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백배 사죄한 이후 뜨겁던 비난 여론이 급격하게 냉각된 점은 한 번쯤 생각해 볼 만한 일이다.7. ㅡㅡ;;
'08.6.11 9:20 AM (118.45.xxx.153)무개념..
8. 한진투어
'08.6.11 10:07 AM (211.206.xxx.71)전화 좀 해 보세요,,전화했는데,반응이.
9. 숙제하자
'08.6.11 10:14 AM (211.221.xxx.219)숙제하러 들어왔어요^^
에스오일,에스케이텔레콤 안 보이네요..ㅎㅎㅎ
잔챙이들이 왜 이리 많누..쩝10. 하나투어전번
'08.6.11 10:14 AM (211.206.xxx.71)저 위 번호는 대표번호라네요,,홍보팀 전화번호 알았습니다. 02-2127-1308 전화 잘 받으시네요.
11. 쌍용은 ㅎ
'08.6.11 10:23 AM (211.206.xxx.71)방금 전화했는데요..몇개월 전에 냈던 이미지를 허락도 없이 오늘 신문광고에 냈다네요.
물론 돈 준 것 없이 꽁짜인 셈이네요..전화 받는 분,,어이없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그러시는데
격려 전화 해야겠어요, 오히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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