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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수 전 농림부장관 별세
농림부 장관 출신으로
통합민주당의 쇠고기 전략을 지휘해온
박홍수 사무총장이
오늘 오후 세상을 떠났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지난달 13일,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돼 쓰러진 뒤
병원치료를 받아왔습니다.
박 총장은
경남 남해에서 농민 운동에 투신해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을 지냈으며
17대 때 열린우리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해
참여정부 농림부 장관을 지냈습니다.
장례는
통합민주당의 당 5일장으로 치러지며
세브란스 병원과,
서울 당산동 당사에 빈소가 마련됐습니다.
1. ..
'08.6.10 6:03 PM (61.106.xxx.13)4월, 5월초에 너무 고생하셔서..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
'08.6.10 6:04 PM (211.108.xxx.2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쥐새끼,
도대체 얼마나 많은 죄없는 사람이 다치고 죽어야 정신을 차릴건지...
빨리 내려와라...3. 고인의
'08.6.10 6:04 PM (61.74.xxx.12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고생하셨는데, 좋은세상을 보셨어야 되는데....ㅠㅠ4. 아...
'08.6.10 6:04 PM (211.218.xxx.55)결국 떠나셨군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5. .
'08.6.10 6:05 PM (58.233.xxx.2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야 될 분은 안가고 저렇게 찍찍이처럼 붙어있고.ㅠㅠ...6. ㅡㅡ;;
'08.6.10 6:06 PM (118.45.xxx.153)죽을넘은 따로 있는데....
7. ㅜㅜ
'08.6.10 6:07 PM (210.115.xxx.46)너무 속상해요, 눈물날거같아요 ㅠㅠ
8. 쓰러지셨을 때
'08.6.10 6:08 PM (125.142.xxx.219)제가 이곳에 소식을 전했더랬는데...
꼭 다시 일어나시길 바랬지만 이렇게 가시네요.
요사이 너무 속 썩으셨나봐요.9. ㅠ,ㅠ
'08.6.10 6:08 PM (124.111.xxx.23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가 나쁜 * 꼭 끌어내겠습니다.10. .
'08.6.10 6:12 PM (219.254.xxx.94)정말 안타까운 소식 연속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 airenia
'08.6.10 6:13 PM (116.125.xxx.199)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눈물나요..ㅠ12. ⓧ이루자
'08.6.10 6:19 PM (59.12.xxx.232)정말인가요?
마클에선 아니라고 다시 글올라왔었는데 kbs기사인거 보니 확실한가봐요
왜 데려가라는 사람은 안데려가시고 ㅠ13. ㅠ,,ㅠ
'08.6.10 6:25 PM (122.40.xxx.102)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4. ...
'08.6.10 6:32 PM (221.153.xxx.111)마음이 아프네요.
꼭 좋은 곳으로 가실거예요.15. ㅠㅠ
'08.6.10 6:44 PM (121.169.xxx.23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
'08.6.10 6:52 PM (121.144.xxx.20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마음 아프고 눈물납니다.17. ▶◀
'08.6.10 6:59 PM (124.50.xxx.137)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민의 뜻이 이뤄지는걸 보고 가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안타깝네요..18. ...
'08.6.10 7:20 PM (221.140.xxx.184)그저께 KBS 일요스페셜에 생전 모습 나와서... 쾌유를 빌었는데... 마음이 참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9. 선배님
'08.6.10 7:50 PM (211.206.xxx.71)삼가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아까운 분이 일찍 가셨어요, 가슴이 아픕니다........
직속선배는 아니지만 학교선배더군요..20. .
'08.6.10 8:57 PM (119.203.xxx.8)아까운 분이 일찍 가셨는데 고인도 가시는 길 편치 않았겠지요.
고이 잠드소서...21. 아버지가
'08.6.10 9:50 PM (123.248.xxx.216)경상대 농과 나오셨는데...
공으로나 사로나
너무너무 훌륭하고 정직하고 올바른 후배라고 침통해서 말을 잇지 못하시네요...
아까운 분들이 이렇게 일찍 가시나요...ㅠ.ㅠ22. ㅠㅠ
'08.6.11 12:11 AM (218.49.xxx.179)안타깝습니다..
저번에 인터뷰하신걸 보니..정말 존경스럽던데..
얼른...일 마무리하시고..시골가셔서 소키우신다던데..
마음이 아프네요...
오래오래 사셔서...저희에게 많은 보탬이 되어주시길 바랬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3. 고인의
'08.6.11 2:21 AM (116.33.xxx.139)명복을 빕니다..고인의 생전 모습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