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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현실이네요.
당사자가 알바로 몰리고 자자극으로 몰리는 우스운 상황이네요.
사람을 두번죽일수 있는곳이 온라인이라는걸 깨달았네요.
너무 지쳐서 이젠 모두 관두고 싶네요.
아침에 민변에 변호사님하고 통화했는데
그분은 하루에도 몇번씩 욕설전화를 받으신대요
처음부터 끝까지 욕만하는 전화도 있고
죽여버리겠다는 협박도 전화도 있고.
언론에서 이걸 왜 이렇게 유포시키는지 잘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네요
일단 회의를 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다시 연락을 주신다고 했어요
제가 그렇게 엠비씨와 케이비에스에 제대로 된 기사를 내보내 달라고 했는데
온 곳곳에 제글이 퍼져있네요.
밤새 울어서 더이상은 눈물도 나지 않네요
요지경으로 돌아가는 세상이네요.
그래도 명박이만 내려온다면 감수해야겠지요..
제아이와 가족만큼은 어느곳에도 노출시키고 싶지 않은 제맘 알아주세요..
1. 홍이
'08.6.10 11:17 AM (219.255.xxx.59)그 우매한 대중의 한사람으로..
죄송한마음 금할길이 없네요...2. 그럼요...
'08.6.10 11:17 AM (211.108.xxx.49)이해하고 말구요. 지연님 마음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자작극 운운하는 사람.... 전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그렇게 해서라도 주목받고 싶은 불쌍한 인생인지...
울지 마세요. 기운 빠집니다... 힘내세요...
제대로 정신박힌 사람이면 아무도 지연님 나쁘게 생각 안해요..3. ㅠㅠ
'08.6.10 11:18 AM (211.218.xxx.55)아휴 답답하시겠어요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그저 힘내시라는 말과
마음으로 응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고 답답합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요처하십시요..
지연님 화이팅!4. 지연님!!
'08.6.10 11:18 AM (118.8.xxx.129)자작극으로 몰리는 거 아닌 거 아시잖아요!
알바 한마디에 눈물 흘리시면 안되요!
덕분에(?) 시위 나오시는 분들 특히 82에서 오시는 분들은 눈에 불을 켜고 지연님과 아이들 지켜주실꺼에요.
적어도 알바 하나 때문에 상처받지 마시길 바래요...
지연님이 얼마나 용감하신 분인지는 세상이 또 우리가 다 아는 걸요.
정말 대단하세요.
조금 더 강해지시길 바래요.
그 댓글엔 아이없는 저도 너무너무 상처받았어요...지연님 생각하면서요..
힘내세요 ㅠㅠ5. ..
'08.6.10 11:18 AM (220.70.xxx.97)수술날짜 까지 잡아 놓으셨는데 밤새 우셨다니 할말이 없네요..
저도 인터넷에 댓글 하나 달고 공격 받으면 정말 무서운데
전화까지 받으시고 이런 힘든일을 겪으셔서 어떡해요.
부디 수술 잘 받으시고 가족분들 아무일 없을거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절대로요..6. 에고
'08.6.10 11:19 AM (210.217.xxx.193)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힘드실때 실컷 우시고 다시 기운 차리시라는 말밖에....
늘 같은 마음으로 같이 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7. 지연님,
'08.6.10 11:21 AM (221.148.xxx.13)너무 마음 아파요.
아이를 봐서라도 힘내세요.8. 숙제
'08.6.10 11:22 AM (222.121.xxx.79)마음 단단히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지연님 마음 아프고 힘든 것 여기 82가족들이
진심으로 알고 있어요. 지연님의 진실을 다 알고 있으니까 조금이라도 위로로 생각하고
자신의 가족과 자신에게 죄선을 다하세요.9. 참..
'08.6.10 11:22 AM (220.65.xxx.2)정말 기가막힙니다. 너무 저질로들 행동하니까 상대하기도 싫어집니다.
가족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 잘 압니다.
기운 내시고 힘 내세요.
무엇보다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진다는 그 오래된 말을 다시 꺼내봅니다.10. 에휴
'08.6.10 11:23 AM (210.123.xxx.142)상처받지 마시고, 몸 조심하세요. 부디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옆에서 도움드릴 수 있는 게 없어 죄송하네요.
11. 얼마나
'08.6.10 11:23 AM (121.132.xxx.49)힘드실까요... 맘이 아립니다..
12. ㅠ.ㅠ;
'08.6.10 11:23 AM (220.127.xxx.236)어떻게 위로해 드려야 할지....ㅠ.ㅠ;
13. 힘내세요,
'08.6.10 11:24 AM (143.248.xxx.67)아이와 가족을 지키자고 시작한 일이시잖아요. 그마음 알아요.
세상이 요새 너무 요지경이라 마음이 너무 아파요.
힘내세요.!!!!14. ㅠㅠ
'08.6.10 11:24 AM (211.41.xxx.1)일단 몸부터 챙기셔야해요..
아이들의 어머니입니다...
당분간 다 잊어 버리시고, 몸관리 하셨으면 좋겠어요...저는...........
아이곁에 오래오래 계셔야 하쟎아요..힘내세요..15. 에구
'08.6.10 11:24 AM (218.55.xxx.215)물론 알지요. 제 한몸이면 몰라도 아이를 갖고 협박을 했으니..........정말 그 힘든 상황에서 노력하신 민변 분들과 손지연님께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몸도 편찮으신데 부디 건강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저도 도움 못드려 죄송해요.16. 지연님
'08.6.10 11:24 AM (124.50.xxx.137)넘 맘아파 하지 마세요..
진실을 아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는거 아시죠..? 잠깐 온라인에서 눈을 돌리시고 파란 하늘 한번 보세요..
아이랑 가족..님의 건강이 우리가 바라는겁니다..아셨죠..17. 홍이
'08.6.10 11:25 AM (219.255.xxx.59)기운내세요 님이 하신행동이 용기가 얼마나 큰물결을 이루는지 아실겁니다
그것이 이 나라를 구하는 기폭제가 될수도 있는 행동이었습니다
님이 지금은 고통받으시지만..
결코 비난받을일이 아니었다는것만 알아주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용기내세요 힘드시겠지만 마음단단히 잡수시고 병도 이겨내시고 이 어려운상황도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18. 일단은
'08.6.10 11:25 AM (210.108.xxx.175)더이상 이 기사가 퍼지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아고라에 올리신분도 내려주세요. 아무리 협박이지만 본인이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이 글이 퍼지는 것은 이분을 돕는것이 아닙니다. 경찰이 수사를 한다하니 이쯤에서 내려주세요. 그리고 지연님 해당 언론사에 전화를 거셔서 기사 내려달라고 요청하시면 내려줄 것입니다. 힘내세요..
19. 지윤
'08.6.10 11:26 AM (121.129.xxx.106)적어도 우리 82쿡은 지연님의 사정을 잘 알지요.
알바니 자작극이니하는 말은 신경쓰지 마세요. - 명박스런 사람은 상대할 가치가 없습니다.
마음 편히 가지고 치료에 힘써주세요.
지연님이 아프면 저희도 아프답니다.
지연님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20. ...
'08.6.10 11:28 AM (121.141.xxx.67)힘내세요.. 님의 곁에는 말없이 돕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몇몇 무개념들에게 휘둘려서 울지마세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정말 물대포로 확 쏴주고 싶은 심정이예요.
21. 마음이아파요
'08.6.10 11:29 AM (218.233.xxx.119)편안한 마음으로 치료에 전념하셨으면 좋겠는데 어째 이런일이...
빨리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22. 촛불아모여라
'08.6.10 11:29 AM (116.42.xxx.141)지금 마음이 어떠실지..휴,, 감히 상상도 안갈정도로 힘드실 줄 압니다.
지금 님이 당하신 그 일때문에 힘든 여건에서도 나오신다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아이데리고 나오시겠다는 분들이 더 힘을 내서 나오신답니다.
마음과 몸 잘 추수리시고..힘차게 우리 아이들 미래를 지켜주어야지요.
희망의 이름으로 지금겪는 일들도 희망으로 가기까지의 과정이라고 여겨버리고.
님에게 감사인사드립니다.23. ...
'08.6.10 11:31 AM (96.224.xxx.198)님과 님가족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부디 건강 챙기세요.
24. 지연님
'08.6.10 11:32 AM (121.140.xxx.15)곁에 계시면 꼭 안아드리고싶네요.
25. 힘내세요
'08.6.10 11:32 AM (125.128.xxx.23)우선 건강 먼저 챙기세요
아이에게 필요한 건 건강한 엄마잖아요.
부디 힘내시고...
제가 아직 세례는 못 받고 교리 수업 중이지만
오늘 성당가서 님을 위해 기도할게요26. 너무
'08.6.10 11:33 AM (219.254.xxx.32)가슴이 아픕니다.
이 나라가 누군가로 인해 이렇게 된것도 너무 속상하고
그 고통을 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지고 있다는것도 너무 속상하네요.
지연님, 지금 저희들의 말이 무슨 힘이 되겠냐만은
그래도 힘내세요.
사랑하는 가족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타지라 제가 옆에 있어 드릴 상황도 못되고 안타깝기만 하네요.
nate에 연합뉴스에서 올린 기사 댓글에 보면
1010041004라는 번호로 어제 스팸 문자 받으신 분이 몇분계시네요.
웹주소가 wwgame.gg.**이었다는군요.27. ㅜㅜ
'08.6.10 11:33 AM (218.209.xxx.7)저희가 다 죄송스럽네요..
힘내시고... 잘해결되실거라 믿어요. 건강 잘챙기세요. ^^28. ^^Z~~
'08.6.10 11:33 AM (116.37.xxx.9)지연님 힘내세요.. 지연님은 제게 촛불집회의 의미를 깨우쳐 주신분이예요... 아기때문에... 라고 미루던 제맘이 얼마나 이기적이였는지 알려주셨구요... 저뿐아니라 많은 국민들에게 지연님은 크나큰 역활을 하신 분이세요.... 다... 간장종지만도 못한 그릇을 가진 대통령을 만든 국민의 탓이겠죠... 마음도 단단히 먹으시고 포기하지마세요..... 그리고 몸 단단히 챙기시고요... 내자식보다 소중한게 있겠어요???? 정말 한번 만난적은 없지만 지연님 사랑합니다!!!!!!!!!
29. ..
'08.6.10 11:35 AM (221.154.xxx.144)지연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30. ..
'08.6.10 11:36 AM (211.108.xxx.251)진심을 진실로 안보고
거짓으로 보는 세상이 안타깝습니다.
입만열면 거짓말만 하는 누구를
철썩같이 믿는 1% 바보들도 답답하구요..
지연님, 힘내세요.
그래도 우리가 있잖아요..
그 속이 어떨지 짐작도 못하겠지만,
진심으로 응원하는 저희들을 잊지마세요.
아이들은 엄마가 지킵니다..31. 손지연님
'08.6.10 11:36 AM (121.131.xxx.43)존경합니다.
박수를 보내는 대한민국 국민이 훨씬 많은 것 기억해주시고
건강 유의해주세요.32. 아~
'08.6.10 11:40 AM (125.184.xxx.143)맘이 아파요.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실까......
같이 울어라도 드리고 싶네요.33. 지연님
'08.6.10 11:43 AM (221.153.xxx.144)기운내세요.
요즘 기도도 못하고 있지만 이번주부터 금요철야기도 하기로 했거든요.
지연님기도 꼭 해드릴거에요. 기운내세요. 수술도 분명 좋은결과 있을거에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응원하고 있는걸요.
이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다해 응원하고 있으니 용기내세요. ^^ 아자아자 홧팅입니다.34. 기운내세요
'08.6.10 11:45 AM (74.70.xxx.201)지연님 편이 산보다 더 많아요.
우리가 같은 편에 서 드릴테니 걱정마시고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남의 말 잠깐 신경 않쓰셔도 돼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족 잘 챙기세요.35. 얼마나
'08.6.10 11:49 AM (121.134.xxx.208)힘드실지~ 곁에 계시다면 꼬옥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힘내시고요. 정말 가장 중요한 건 건강이지요. 우리도 그 건강 때문에 싸우고 있는 거고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36. ㅡㅡ;;
'08.6.10 12:02 PM (118.45.xxx.153)지연님의 희생과 노력이..헛되지 않길 바래봅니다...힘내시구요...건강 회복하실 진심으로 바래요....애기들..건강하게 자라길..바래요..
37. ㅠㅠ
'08.6.10 12:06 PM (220.126.xxx.14)쉽지 않겠지만...다 잊으세요...그게 님께 젤 필요할거에요
지금 몸도 안 좋으신데...스트레스 받으심 안될텐데...
글구...님께 알바라는 쓰레기들 있으면 제가 가서 댓글달께요
님...진심인거 잘 알아요...초기 현수막으로 인연 맺은 맘입니다
제가 현수막 대행 부탁드린 분이 티비에 나올때 얼마나 뿌듯했는데요
힘내세요~~~ 워낙 알바들이 판을 치니...
에공...촛불집회 한참땐...다들 촛불집회
나가셔서 그런지 아고라는 갔더니 알바 글 뿐이더라구요38. 지연님...
'08.6.10 12:08 PM (220.90.xxx.62)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ㅠㅠㅠㅠㅠ
같이 울고 싶어요.... 에구 가까이 살면 찾아가서 위로하고
맛있는 밥 한끼 사드리고 싶네요.ㅠㅠㅠ39. airenia
'08.6.10 12:32 PM (116.125.xxx.199)82님들이 모두 나서서...
우리 지연님을 지켜 드려요..ㅠㅠ40. 화이팅
'08.6.10 1:07 PM (211.202.xxx.172)지연님,
님의 아이들이 크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거예요.41. 지연님...
'08.6.10 1:11 PM (211.208.xxx.230)너무 마음 다치지 마세요.
다 잘될거에요.
진심으로 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요.42. 정말
'08.6.10 4:30 PM (122.40.xxx.102)얼마나 힘드실지...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전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저 힘내세요..ㅜㅜㅜ43. 이제
'08.6.10 6:13 PM (218.38.xxx.172)집에서 지켜보세요... 꼭 건강...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44. 오늘도...
'08.6.10 7:42 PM (121.139.xxx.98)내일이면 역사가 될테고,
위로 받으실 수 있는 자랑스런 날이 올겁니다.45. 님 ...
'08.6.10 8:18 PM (221.164.xxx.28)힘내세요...
마음 편히 가지시고..
정말 옆에 산다면 드시는 거라도 좀 갖다드릴수있겠구만,,마음만 아프네요.46. 넘 죄송
'08.6.10 11:39 PM (125.188.xxx.64)죄송합니다.
그저 위로에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으니
님이 겪으시는 일들이 넘 마음이 아픕니다.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파이팅!47. 엄마라는 이름으로
'08.6.11 2:17 AM (222.238.xxx.195)힘 내세요.
그저 이말밖에 드릴수가 없음에 마음 아파요.48. 건강을..
'08.6.11 2:59 PM (125.136.xxx.187)몸부터 먼저 챙기세요.
우리 82쿡은 모두 알고있습니다.
엄마는 혼자가 아니라.. 가족전체라고 알고있습니다.
건강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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