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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2580 - [위기의정부.수돗물 민영화..]
이달안에 수돗물 민영화 입법추진한다네요.
설마 했는데.
정말 오년 내내 촛불들고지내야 하는지
지자체의원들 정말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거 같습니다.
1. 어쩌자는 건지
'08.6.9 8:05 AM (221.147.xxx.52)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2. 아이고...
'08.6.9 8:32 AM (78.105.xxx.206)이사람은 왜 배우질 못하는거죠? 다른 나라에서 수도 민영화를 해서 실패를 했는데... 눈도 제대로 달린 인간이 왜!! 도데체 왜!! 보고 배우질 못하나요?
3. 포기를..
'08.6.9 8:36 AM (218.54.xxx.90)모르는건 알겠는데...사람인지는....잘....
이라는 진중권 교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4. ...
'08.6.9 8:36 AM (221.140.xxx.184)배우지를 못하는 게 아니고 배울 생각이 전혀 없는 거지요...
저들은 물값이 올라서 서민경제가 고통받건 말건 관심이 없으니까요...
그냥 기업들 배채워주기가 그들의 정책 목표 아닙니까?
괜히 기업 후렌들리 정부겠습니까?5. 내년엔
'08.6.9 8:39 AM (220.75.xxx.15)기업 망해가는거 속출할겁니다.
엄청 분위기 안좋을거라는데요,전 세계적으로...
이런 와중에 민영화...그래....잘 났다....6. 어쩌자는 건지
'08.6.9 8:42 AM (221.147.xxx.52)http://www.me.go.kr/
환경부입니다 한번 달려주고 옵니다.7. 정말
'08.6.9 9:29 AM (222.236.xxx.188)물러나고 싶어 기를 쓰는가 봅니다. 국민의 피같은 돈을 뜯어먹으려 머리굴리는 이메가 일당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대기업 20곳이 물관련기업 세우고 대기중이라고 어제 방송봤는데...기도안차네요..
세계적인 물기업을 만든다나...국민세금쥐어짜서~8. 고엽
'08.6.9 9:34 AM (124.61.xxx.117)자치단체나 지방의회 구성원들 면면을 살펴보면 이렇듯 서민들 고통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잘나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이사람들이 수도민영화에다 의보,전기,가스민영화 해봐야 오히려 혜택을 입으면 입었지 우리처럼 고통을 받지는 않는 사람들이죠.
이명박정권이나 자치단체나 거기서 거깁니다.
제발 다음 선거 부터는 그나마 조금이라도 서민편에 가까운 사람들을 찍는게 가장 올바른 투표행위겠지요.
서민들 권익은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9. 어제
'08.6.9 9:46 AM (218.237.xxx.145)저도 관심있게 시청했습니다. 소름이 돋더군요..
매일매일 뱉어내는게 서민 말살 정책...
10일날 꼭 나가리라 ... 다짐하면서...10. 이제
'08.6.9 10:48 AM (203.248.xxx.81)이제 또 온 국민이 물공부 시작해야 할 듯 합니다.
대통령 감이 아니었던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으니
국민들이 아주 바쁘네요.
정부에서 수도 민영화의 성공 사례로 꼽는 이탈리아를 mbc 특파원이 직접 취재한 내용이 가히 충격적이더군요.
시간 되시는 분들은 인터넷 다시보기 꼭 한번 추천드려요.11. 대체
'08.6.9 10:53 AM (219.253.xxx.166)어디까지가 목표랍디까?
대기업 호주머니 채워주기 목표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