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한 번이라도 다녀오신 분들은 알지만 일반 시민 중에 이런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지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5...
소화기(덩치도 큰데 그거 가지고 왔음 눈에 띄었겠지요) 에 망치 가지고 온 시위대
촛불 집회에서 단 한 번이라도 보셨습니까?
게다가 저 사람은 손목에까지 저렇게 보호대까지 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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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위 프락치 개입증거
프락치 조회수 : 843
작성일 : 2008-06-08 11:16:04
IP : 116.42.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프락치
'08.6.8 11:16 AM (116.42.xxx.3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1&articleId=175...
2. 맞아요
'08.6.8 11:26 AM (218.55.xxx.215)제가 전경버스 차는 중년 남자분을 말린적이 있는데요.
그저 잠깐 욱한 감정에 그러신분들은 저지하는 사람들 말에 머쓱하여 이내 그만두십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과격 선동했던 사람들은 주위에서 뭐라 하면
아주 무식한 쌍욕으로 대응하더군요.3. 난 달라요
'08.6.8 11:26 AM (222.107.xxx.222)프락치라고만 생각지 않습니다.
나름의 목적이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4. 윗분
'08.6.8 11:29 AM (218.55.xxx.215)윗분 말씀 맞아요.
프락치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중요한건 그런 분위기를 몰고가려는
사람이 선두에 몇몇 조를 이루어 끌고 간다는 거죠.5. 글쎄
'08.6.8 12:58 PM (218.234.xxx.58)프락치도 있고 아닌분들도 있다고 봅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정말 다르거든요. 우리처럼 비폭력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어떻게든 전경들 때려부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저 대학때도 운동권서클이었는데, 무조건 화염병 만드는데만 연연하던 선배들 있었거든요.
위에분 말씀처럼 나름대로 목적을 갖고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는 거지요. 물론 피해는 비폭력으로 시위하는 우리들에게 오지만..
욱해서 폭력적으로 하시던분 저도 어제 봤거든요. 참으라고 아무리 해도 안되더라구요.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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