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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의 큰형 이상은 가정부주 성폭행

... 조회수 : 4,971
작성일 : 2008-06-08 09:08:58
[펌] 이명박 큰형 이상은 가정주부 성폭행     2002.07.15 21:30



다음은 호소인 조성운이란 분의 글입니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의원과 이상득 의원의 큰 형이 운영하는 경북 경주시 소재 대부기공 주식회사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 여러분께 고발 합니다.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대부기공 이상은 회장은 지난 해 2000 년 6 월 前 부터 충북 단양 호텔등을 전전하며 가정이 있는 아이 어린 유부녀를 유혹하여 불륜 행각을 벌이다 덜미가 잡혔으나, 현재 경찰의 미온적인 수사로 한 가정이 파탄에 빠졌다.



사건 개요는 다음과 같다.



강원도 소재 작은 마을에서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난 호소인 조성운씨는 가난 때문에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성장하였지만, 그래도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으로 공부 보다는 기술을 배우기 위하여 음식점 종업원으로 들어가 기술을 익히면서 생활하여 군복무를 필하고 현재의 집사람을 만나 1984 년 7 월에 혼인 신고를 하고 가진 것 없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3 남매의 눈망울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



부부는 열심히 남의 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 울산의 삼삼동에 일식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행복도 잠시 불행의 그림자는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주) 대부 기공회사의 회장인 이상은이란 노신사가 단골을 가장하고 가게에 자주 들리게 되면서 부터 입니다.



나이도 어리고 세상 물정이 어두운 조성운씨의 처를 유혹하여 끝내 불륜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소인은 그것도 모른채 가게에 자주 들려주는 노신사가 눈물나게 고마워서 진심으로 존경까지 하였습니다.



그동안 거짓으로 위장한 노신사는 딸보다 어린 나이어린 처를 데리고 다니면서, 충북 단양 호텔 등에서 불륜 관계를 저질렀습니다. 2000 년 6 월 22 일 대부 기공회사 회장 이상은이는 호소인 부부를 초대하여서 같이 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는 이상은과 호소인의 처 , 경주 쌈밥집 식당 아주머니와 이만용씨등이 거실에 앉아서 고스톱이란 화투를 하였는데, 호소인은 화투에 취미가 없어 먼저 방으로 들어가 잠을 잤습니다.



얼마나 잤는지 소변이 마려워 자다가 일어 났습니다. 그 때가 새벽 06 :00 시경이 되었으며, 화장실에 간다고 거실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거실에서 뻔뻔스럽게 이상은과 호소인의 처와 불륜 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 가면을 쓴 이상은은 호소인에게 잘못을 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호소인은 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의 일을 자세히 물었더니 이상은이가 강제로 성폭행을 하고,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수차례 불륜 관계를 계속 압박 받았다고 실토를 하였습니다.



네티즌 여러분 입장을 바꾸어서 여러분들의 처가 돈과 권력을 가진 자에게 당했다면 이상은이를 어떻게 하였겠습니까 ?



너무나 억울하고 분해서 호소인은 2000 년 8 월 초순 경에 울산 남부 경찰서에 고소 하였으나, 피고소인이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주 경찰서로 이첩되어 운전 기사등이 찾아와서 국회의원 가족의 얼굴을 보아서라도 용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기가 막혔습니다.



2001 년 1 월 중순경 대부기공 이상은 회장과 총무과장도 똑같은 얘기로 사건을 조용하게 처리하자면서 돈 몇푼으로 호소인을 설득하여 하였습니다. 세상에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상은 회장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키고 자식들에 있어 아비로서의 역활을 다하고 싶습니다. 따라서 법을 무시하고 위법을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하고 한 가정을 폐허처럼 만들어 버린 ,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안의 장남, 사회 지도층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이상은씨를 응징할 방법이 없겠습니까 ?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으며 어린 자식들과 부둥켜 안고 울고만 있습니다. 정녕 호소인의 억울함을 풀 길이 없는 것입니까 ?



너무나 답답하여 이렇게 밝히고자 글을 올립니다.



호소인 : 울산의 조성운 드림

-----------------------------------------------------------



6 월 12 일 사실 확인 결과, 울산 남부 경찰서 수사계 간계자는 " 조씨가 아내 강아무개씨와 이상은 회장을 지난 해 8 월 간통죄로 고소했고, 그 해 10 월 11 일 경주 경찰서로 이첩했다" 고 밝혔다.



경주 경찰서의 수사계 관계자는 " 고소인의 고소 취소장을 받아 지난 해 11 월 16 일 불기소로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고 고소된 이 아무개씨는 D 기공 회장이 맞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장의 친 동생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이 아무개 의원측은 " 이회장이 친형인 것은 사실이지만, 간통죄 고소 사건에 대해선 아는 바 없다" 고 대댭했다.



김성훈 기자 newsking@korea.com



이 기사는 2001 년 7 월 12 일 당시 기자가 경찰서 두 곳을 직접 전화로 취재하고, 담당 형사로 부터 들은 내용을 다룬 것입니다. 또 문제의 D 기공 사장이 당시 李 모 의원의 친형이라는 사실을 해당 의원실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확인 했습니다.



아래는 기사 전문입니다.



노조 탄압 D 기공 회장 간통 논란



이 회장 간통 사실 인터넷 공개.지난 해 11 월 불기소로 검찰 송치



최근 노조 탄압으로 논란을 빗고 있는 D 기공 이 아무개 회장이 지난 해 간통 혐의로 고소되었다가 불기소 처리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빗고 있다.



12 일 민주노총 경주시 지부 홈 페이지 게시판을 비롯한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따르면, 지난 3 월 조 아무개씨가 작성한 D 기공 이 회장이 울산시에서 일식집을 경영하던 조씨의 아내와 2000 년 6 월 이전부터 충북 단양 호텔등지를 전전하며 불륜을 벌이며 가정을 파괴했다, 는 것을 골자로 한 폭로성 글이 올라와 있다.



조씨는 자신의 아내와 이 회장의 불륜 현장을 직접 목격하고 2000 년 8 월 울산 남부 경찰서에 신고했다는 것, 조씨는 특히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이 회장이 수차례에 걸쳐 불륜을 강요했다고 아내가 실토했다고 밝혔다.



조씨는 " 지난 해 8 월 초 울산 남부 경찰서에 아내와 이 회장을 간통죄로 고소했으나, 피고소인이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주 경찰서에 이첩됐다" 며 이 후 D 기공 관계자 운전기사 등이 찾아와 국회의원의 가족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 달라고 했다"고 밝혔다.



경주 경찰서 수사 관계자는 " 고소인의 고소 취소장을 받아 지난 해 11 월 16 일 불기소로 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고  고소된 이 아무개씨는 D 기공 회장이 맞다, 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장의 친 동생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李 아무개 의원측은 " 이회장이 친형인 것은 사실이지만, 간통죄 고소 사건에 대해선 아는 바 없다" 고 대답했다.



*아래 링크

http://blog.daum.net/tnt666/15644334?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t...



http://blog.naver.com/aquarianhs/40034375831



http://bbs1.finance.daum.net/fngnos/bbs_read?code=053330&rdd=05c8Ezzzzzzzzzzz...



http://blog.daum.net/hb-slbk/2721448?srchid=BR1http%3A%2F%2Fblog.daum.net%2Fh...

IP : 78.105.xxx.20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기저기
    '08.6.8 9:56 AM (61.109.xxx.6)

    아침에 둘러본 제가 가는 싸이트마다 이 글이 올라와있던데
    2001년에 있었던 일...그동안 너무나 많이 우려먹은 글 아닙니까?
    이런 옛날거 아니라도 이대통령 공격할사건 너무나 많다고 생각하는데요.

  • 2. ...
    '08.6.8 10:48 AM (220.127.xxx.75)

    콩가루집안이구만~ 그형에 그아우~

  • 3. 참나
    '08.6.8 11:25 AM (121.138.xxx.212)

    전 처음보는 글이에요.
    많이 우려먹었다는데
    이걸 알면서도 우리 국민들은 mb 뽑았다는 거예요??ㅠㅠ

  • 4. 가지가지 하네요.
    '08.6.8 11:33 AM (203.152.xxx.227)

    저도 처음보는 글이네요. 저집 식구들은 왜저런데요. 자식교육 잘시켜야지...

  • 5. ....
    '08.6.8 12:51 PM (203.228.xxx.197)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43065
    이것도 좀 보세요. 정말 너무 합니다.ㅠㅠ

  • 6. 알아야죠.
    '08.6.8 12:52 PM (124.199.xxx.126)

    알아야겠네요.

  • 7. 아휴
    '08.6.8 1:10 PM (58.120.xxx.217)

    저도 첨 봐요 뭐야 진짜

  • 8. 처음
    '08.6.8 1:59 PM (61.81.xxx.134)

    보는 기사라 정말 충격이네요
    어찌 그집안 사람들 인성이 그것밖에 안되는것인지.. 쯥..

  • 9. ..
    '08.6.8 2:26 PM (210.222.xxx.41)

    세상에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는군요.

  • 10. 언제
    '08.6.8 3:47 PM (125.178.xxx.15)

    우려먹은 건가요?
    전 첨알았어요
    과거가 현재 아닌가요

  • 11. 목넘들의
    '08.6.8 4:06 PM (125.178.xxx.15)

    만행도 참 가지가지네요
    기저귀차는 여자라니....
    그피가 인류의 생명의 근원인걸 모르는 무식한넘들

  • 12. 우려먹자
    '08.6.8 4:24 PM (125.178.xxx.171)

    우려머고 또 우려먹어도 시원찮을 판에....

  • 13. d
    '08.6.8 6:38 PM (125.186.xxx.132)

    자신이 안다고 남들도 다아는건 아니죠. 님도 마찬가지구요

  • 14.
    '08.6.8 6:39 PM (125.186.xxx.132)

    ㅋㅋ정귀선씨랑 조용기씨랑 그렇구 그런사이군요.

  • 15. 저는
    '08.6.8 10:41 PM (124.49.xxx.85)

    이상득이 이명박 형인것도 대통령 당선되고 알았네요
    당연 이런 사실은 첨 보는것이구요.

  • 16.
    '08.6.8 11:01 PM (61.84.xxx.202)

    참 할말 없네...구더기같은 이씨집안

  • 17. 저도
    '08.6.8 11:47 PM (219.254.xxx.32)

    처음보는 얘기네요.

  • 18. 기쁨
    '08.6.8 11:57 PM (221.141.xxx.39)

    가훈이 정직이랬던가?

  • 19. 저도
    '08.6.9 6:41 AM (58.230.xxx.141)

    첨봤네요.

  • 20. 제발..
    '08.6.9 1:21 PM (218.145.xxx.36)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고 댓글 좀 달죠
    넘 하네 ..
    현실만 이야기합시다
    뻔한 이야기에 휘둘려서 함부러 욕하지말고
    댁들 눈으로 본것도 아니면서
    누가 올린것가지고 이때다 싶어 함부로 글쓰지마세요
    또 이글에 엄청 죽인다고 댓글 올라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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