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중동 폐간운동에 동참해주세요
우리 주부들이 가족의 먹거리를 지키지 못한다면 누가 지키겠습니까? 우리 주부들이 소비자로서의 힘을 보여주지 않는다면 누가 하겠습니까? 조중동 폐간될 때까지 함께 노력해요. 이미 많은 효과가 일어나고 있답니다. 아기들 때문에 촛불집회에 나가지 못하는 분들.... 여기에라도 힘을 보태주세요. 저두 애기들이 넘 어려서 집회에 못나갑니다. 대한민국.... 정말 우리 아이들이 미래에 살 나라입니다. 아이들의 건강 우리들이 지켜야 합니다.
1. 서프[펌]
'08.6.8 2:45 AM (218.156.xxx.163)더불어 한겨레도...도 좀 사랑해 주세요.
경향도 무척 훌륭하지만.
오늘 뉴스 들어보니.
경향은 15배, 한겨레는 5배 구독률 증가라고 하더라구요.
한겨레 신문 보시면 아시겠지만...광고 증말 없어서..어쩔땐 안쓰러울 지경.
사실. 조금만 우리 언론史를 살펴보면.
요즘 경향에 쏠리는게...음..재주는 누가 부리고 뭐는 누가 받는다고..^^;;
아...참 조심스럽씁니다만...헤헤.
좀...한겨레도...헤헤.
저 한겨레랑 암~~상관도 없는 일산주부요. ^^
인문사회과학 무쟈게~~~관심많은.
한겨레가 살짝 주춤한거는...진보정권 집권시..살짝 우와좌왕 했다는거..헤헤.2. ..
'08.6.8 2:47 AM (121.88.xxx.75)끝까지 해야죠...
3. 한겨레
'08.6.8 3:29 AM (124.50.xxx.30)좀 안됐긴 했죠.
그 신문 창간할 때 국민신문으로 한다고 주식사기 운동해서
10만원어치 사기도 했었는데
지금 싯가로 따지면 100만원 이상되겠죠.
노통 때 많이 실망해서 관심을 끊었었는데
말타면 종부리고 싶다고
노통되고 나니까 급진 세력 입장으로 기사를 써서
참 주제 파악 못한다고 생각했던지라 그 때 덧정 뗀 기분이 좀 오래갑디다.
해서 이번에 신문 구독신청 경향으로 했습니다.4. 랄라
'08.6.8 7:22 AM (125.177.xxx.47)예 저도 폐간운동에 힘껏 동참하려고 합니다.
조중동에 대항하다니.. 살다보니 이런 꿈같은 일이...
복음입니다.
경향과 한겨레는 둘다 구독하고 싶었지만 주머니 사정으로
한겨레 하나만 신청했습니다.
종이 신문 하나 있는 것도 좋네요.
경향은 조중동문이나 서울신문과 마찬가지로
대표적인 관변신문이었는데
언제부터 저리 달라졌는지 좀 놀랍습니다.
구독운동 전에도 구독률이 경향은 10%대 넘고
한겨레는 한자리수 못 면했는데. 5%도 안되지 않았나요?5. 제
'08.6.8 11:29 AM (220.75.xxx.15)생각에도 이번에 정말 로 혼나고 완전 변해야할것은 언론입니다.
그간 잘못된 허위로 국민을 세뇌시키고 농락시킨 그들은 가만두면 안되죠.
또 다시 농락되어 이런 사태를 만들어 낼수는 없어요.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