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버스하나를 완전 공중분해 시키고 있는데..
위험 해 보이는데..
큰일날꺼 같은데.. 왜 저러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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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방송 보고 계신분 계세요??
... 조회수 : 826
작성일 : 2008-06-08 00:56:53
IP : 218.48.xxx.1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게..
'08.6.8 12:57 AM (116.42.xxx.39)그거 넘어가도 겹겹인데...
2. nirvana
'08.6.8 12:57 AM (122.44.xxx.102)너무 위험해 보여요...심장이 떨려서 보고있기 힘들어요. ㅠ.ㅠ
너무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신거 같아요 ㅠ.ㅠ3. ...
'08.6.8 12:58 AM (218.48.xxx.112)저래봐야.. 폭력시위라고.. 할텐데.. 그냥... 우리 뜻만 비추고.. 내일 밝을때 하시지.. 여의도로 가시거나... 저건 안좋아 보이네요 ㅜㅜ
4. 그러게요
'08.6.8 12:59 AM (220.75.xxx.193)좀 참고 한나라당사로 몰려갔으면 좋겠어요.
5. 혹시
'08.6.8 1:00 AM (121.55.xxx.69)선동하는사람들 명박이가 시킨 일당배기들 아닐까요?
자꾸 의심하면 안되는뎅..6. ...
'08.6.8 1:01 AM (218.48.xxx.112)진짜... 일당배기들 아닐까요? 계속 그런 생각드는데.. 비폭력 비폭력 외쳐도 안되고.. 김밥과 생수로 달래놓은 전의경들... 또.. 폭력 쓰겠어요 ㅜㅜ
7. nirvana
'08.6.8 1:04 AM (122.44.xxx.102)앗..저만 그런 생각 한게 아니군요. 저거 꼼짝없이 폭력시위라고 뒤집어 쓰게 생긴 꼴이잖아요. 어떻게 해요...ㅠ.ㅠ
8. ..
'08.6.8 1:05 AM (123.108.xxx.76)맘이 너무 아픕니다. 너무 폭력적으로 변하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변한게 없어 답답한 맘은 저도 십분 이해하지만 저건 안좋아 보입니다. ㅜ.ㅜ
비폭력. 끝까지 비폭력으로 나갈 수 있기를 기도해야 겠어요.
가슴이 넘 조마조마합니다 .ㅜ.ㅜ9. ㅠ
'08.6.8 1:09 AM (220.126.xxx.92)폭력시위라고 비춰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ㅠㅠ10. 심장이
'08.6.8 1:11 AM (210.219.xxx.150)떨려 못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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