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작성일 : 2008-06-07 20:30:30
603097
그곳에 계시는 회원님과 연락하고있는데...
한시간 전쯤 대책위가 도로위에 무대를 설치해서 길막고 음악크게 틀어놓고 행진을 못하게 막고있대요.
시민들이 나눠지고 있고요.
시민들도 어제보다 훨씬 숫자도 적다하네요.
아아...
그분은 세종로 가두행진하려는 시민들사이 아고라 카이스트 참가단들과 있고요.
아고라와 선영이는 가두 시작 종로2가 지나는 중이래요.
대책위의 구호가 재협상만 외치고 좀 이상하대요.
지금 아프리카 계속 보고있는데...
IP : 211.52.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제
'08.6.7 9:10 PM
(222.239.xxx.158)
대책회의 차량은 재협상만 외치지 않았구요,
오늘도 어제와 비슷하게 재협상요구와 이명박정부 퇴진구호를 같이 하고 있어요.
행진을 못하게 막은 적도 없었고
대책회의는 거리행진하다가 중간중간 다른 대오 향방을 알려주고
광화문광장에 돌아갔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서 빠져 나가 새문안교회 쪽으로 향하던데요.
저희도 대책회의 따라 행진하고 나서는 따로 그쪽으로 갔구요.
대책회의가 시민들의 지도부가 아닌 만큼
거기 행동 하나하나에 의심의 눈초리 보낼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어제도 순수한 참가자들의 어깨 힘을 쭉 빼놓는
근거 없거나 과장된 의심으로 오히려 분열을 조장하는 사람들도 여럿 봤어요.
각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참가하는 게 좋지 않나요?
예를 들어 가족 단위 참자가들은 장시간 거리행진이 무리이기도 하니까요.
행렬은 실시간 중계와 참가자 서로간의 소통으로 유기적으로 움직입니다.
지금은 의구심보다 마음을 모으는 게 중요한 때인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횡설수설...ㅠ ㅠ
2. 지윤
'08.6.7 9:41 PM
(121.129.xxx.84)
어제님
그렇게 해서 대오를 분열시키고 힘을 빼는 것입니다.
너무 광화문과 멀어지면 무조건 광화문으로 가시는 것으로 하면 될것 같습니다
12시 전후에 대책위의 자유발언에서 아침은 청와대로 했던 그 많은 사람들 새문안에 있다 나왔더니 하나도 없어 기가 막혔었습니다.
말은 잘하는데 실천이 없는 것이 문제죠
3. 어제
'08.6.7 9:49 PM
(222.239.xxx.158)
제가 너무 순진했나요..? ^^;
사실 저는 대책회의나 다른 단체의 순수성보다는
술 한잔씩들 걸치고 따라와서는 여기저기 아무나 프락치 취급하는
사람들이 더 무섭던데요.
어제 새문안교회에서 만난 중년 부부 2쌍이 정말 기가 막혔거든요.
연행이 되어도 자기들이 되겠다며 바삐 움직이던
예비군 청년들에게 "빠지라"고 소리지르더군요.
대치 장소 바로 앞에서 전의경전역자 모임과 계속 협의하면서
사람들 안다치게 길을 뚫으려는 사람들이었는데..
의료봉사단도 프락치로 몰려 어깨 축쳐지는 장면도 봤구요.
이것도 제가 너무 청순하게 생각한 걸 수도 있지만
정말 분열시키고 힘 빼는 건 이리저리 데리고 돌아다니는 대책회의가 아니라
집회장소에 출몰해 참가자들을 무턱대고 의심해서
성난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의심받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에효... 촛불의 배후를 추적한다는 뉴스후나 봐야겠습니다.
오늘 밤엔 아무도 안다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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