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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에 혹을 발견했어요 연대세브란스나 삼성제일병원 의사 선생님 추천바랍니다

우울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08-06-07 19:13:11
3.5센티 혹이 있다고 해서 집근처 병원에서 피검사 하고 왔어요
난소 혹은 수술해야 한다는데요
수술하면 큰병원서 하고 싶어요
삼성제일병원에서 수술하셨거나 잘 하신다는 분 아시면 꼭 좀 추천 바랍니다
너무 무서워서 울었더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 ㅠ.ㅠ
IP : 211.204.xxx.1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저냥
    '08.6.7 7:26 PM (122.34.xxx.90)

    지나가다 그냥 생각나서. 제일병원 김주명선생님/

  • 2. 김인숙
    '08.6.7 7:27 PM (221.139.xxx.170)

    제가 한15년넘었갯네요 심재욱 선생님한테 했었는데 거기 선생님들 잘하는 분많을거에요 빨리병원에 가보세요 지금은 의료기술이 발달해서 괜찬을거에요 걱정마시구요

  • 3. 에이~
    '08.6.7 7:30 PM (121.134.xxx.118)

    혹 가지고 울고 그러세요~
    저는 작년 9월에 자궁암 수술하고 방사선 치료에 화학요법까지 다 하고 (머리도 밀은...)사람입니다.
    지금은 '완치'란 판정은 아니지만 뭐 많이 좋아졌고 (제 느낌엔 80~90% 정상에 가까웁다고..)CT도 깨끗하고요..
    최근에 세포검사에서 세포변형있다고 하셨는데도....뭐 큰 걱정은 안합니다..ㅋ

    전 엉겹결에 응급실로 들어가서 암이란 얘기 듣고...어쩌구....한번도 안 울었어요..
    화학요법까지 해야된다고 할때 잠깐 좀 심린했었죠..

    제 옆 침상에 있던 환자는 암인줄알고 수술하러 왔다가(완전 초상집 분위기)...수술전날 울 남편이 아닐수도 있다고 위로까지 해 줬는데... 별 것 아닌 혹이라서 간단히 수술하고 퇴원까지 1주일도 안 걸린것 같아요.. 암 아니라고 환자랑 가족이랑 어찌나 좋아하는지 문병객도 한 부대나 왔다가고 나중엔 꼴보기 싫을 정도 였어요..^^

    저는 영동 세브란스 김재훈 선생님(종양학 전문)께서 하셨구요.....카톨릭의대 출신이세요..

    맘 먹기 나름 이예요...저희 친정엄마가 저희 부부보고 이상하다구 그러셨죠..

    힘 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 4. **
    '08.6.7 9:27 PM (211.175.xxx.128)

    전 삼성제일서 두아이를 출산 했는데요...
    출산전에 자궁에 좀 문제가 있어서 치료를 6개월정도 받았는데요...김태진샘요.
    유학갔다가 다시 오셨더라고요..종양 전문 이실거여요..
    사이트 가시면 쫙 나오면..삼성제일이 간호사분들도 친절하고 의사샘들도 대체적으로 친절해요.

  • 5. 추천
    '08.6.7 10:41 PM (222.110.xxx.2)

    신촌세브란스병원의 김영태 선생님, 종양학 전공으로 실력있고 친절합니다. 병 진행에 따라서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도 같이 쓰셔야 할지도 모르니 전문가 모인 병원에 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 6. 분더바
    '08.6.7 11:22 PM (121.144.xxx.158)

    저도 지금 혹을 달고 있네요. 크기는 한5센티정도
    그래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 참 심난하네요
    레이져로 한다니 걱정은 덜 되는데 전신마취라니 그게 걱정돼요
    지금도 깜빡깜빡이는데

  • 7. 분더바
    '08.6.7 11:23 PM (121.144.xxx.158)

    암튼 같이 힘내요. 화이링

  • 8. 8센치도
    '08.6.7 11:52 PM (220.78.xxx.82)

    수술하고 나니 말짱해요.복강경으로 삼성서울병원에서 배덕수교수님에게..3일입원했어요.
    전 난소한쪽까지 제거해서 그런지 마취깨고 아프긴 무지 아프더군요.수술자체는 위험하거나
    복잡한 수술은 아닌듯 해요.

  • 9. 원글
    '08.6.8 12:48 PM (211.204.xxx.171)

    답변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병원 선택 잘 하겠습니다
    분더바 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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