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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분들 서로 알아보셨나요/
오늘 녹색 표시로 서로 회원분님들 알아보셨나 궁금해서요.
1. ,,
'08.6.7 1:22 AM (121.131.xxx.43)저도 찾아봤는데 사람이 너무너무 많은지라 못찾았네요..
2. 6일집회서 옴
'08.6.7 1:23 AM (116.33.xxx.139)저도 초록 옷 입었었는데..찾기 힘들더라구요^^
3. 나미
'08.6.7 1:26 AM (221.151.xxx.116)아뇨... 못 알아봤어요. 남편이랑 열심히 돌아댕기고 찾아보았는데 녹색을 못 봤어요.
그양 지나친건지... 초등2학년 아들땜시 행진하다 귀가했는데 전철에서 어르신들의
꾸중도 듣고ㅜㅜ 울 아들보구 너희부모 박치기 하고 싶은데 참는다 그러드라구요..
어째요. 어르신들이라 못들은 척 했죠. 뿌듯한건 현수막을 사왔다는거구요. 하지만
지금 현 상황 너무 심각하네요. 어째요.4. 초록 손수건
'08.6.7 1:26 AM (220.75.xxx.161)한개도 못찾았습니다.
5. 오늘-어제네-
'08.6.7 1:29 AM (211.178.xxx.180)전 사실 초록 목수건을 두루신 두분의 여성분을 보았어요. 한 분은 마이클럽 텐트하우스 쪽애 계셨고 또 한분은 이순신 동상 맞은 편 훼미리마트를 지나시는 분이었어요. 근데 가서 물어보기도 넘 벌쭘해서 그냥 말았어요.
6. .
'08.6.7 1:29 AM (121.140.xxx.15)못 찾았어요.
그런데, 저 자신도 초록색 없이 갔답니다.
손수건이고 모자고 마땅한 아이템이 없더라구요.7. 그러게...
'08.6.7 1:42 AM (125.142.xxx.219)첨에 차라리 핑크색 어떠냐고 하고픈 걸 소심해서 말을 못꺼냈네요.
8. 나미
'08.6.7 1:43 AM (221.151.xxx.116)난 초록색 가디건 입고 갔는데... 솔직히 오늘 행사 중간 아고라 회원들 입성(?) 할때 많이많이
부러웠더라구요. 아주 긴 행렬...9. ..
'08.6.7 1:46 AM (218.50.xxx.6)저두 초록손수건 손목에 두른분 계시나 열심히 두리번했는데 못봤어요.
전 손수건이 없어서 정작 그냥 갔습니다.10. 헤헤
'08.6.7 3:16 AM (59.12.xxx.135)우리 모두 초록은 안 달고 초록만 찾았군요. 어쩐지 안 보이더라 ㅋㅋ
11. 달팽이
'08.6.7 8:06 AM (58.120.xxx.216)초록티 입고 갔구요.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유모차 부대에서 손목에 초록 손수건 하신 분 발견!!
초록색 옷이나 티셔츠는 절대 모르겠더라구요... 역시 손목에 초록 손수건만 알아봤다는..
덕분에 울 가족도 유모차 부대에 끼어서
가두행진 했어요.
우리도 깃발을 만들까요?12. 저도
'08.6.7 9:04 AM (121.88.xxx.149)못찾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