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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논객도 고정 멤버가 있나봐요?
자주 나오는 사람이 있나봐요?
조리있게 얘기 잘 하시는데 100분 토론 패널로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
'08.6.6 1:38 AM (121.88.xxx.183)이 강사분 사진 설명부터 어눌한듯한(?) 음성이지만 너무 명확하게 설명하고 반박하고....
속이 후련하네요.2. 저두요...
'08.6.6 1:40 AM (118.216.xxx.145)사진 말씀하셔서 불 낸 거 전경들이 했다고 지적해주고,
경복궁 담장 무너진 거 물대포 때문이라는 얘기 나오길 바랬는데...ㅡ.ㅡ
그래도 또박또박 반박해주셔서 시원해요.^^3. 맞아요
'08.6.6 1:41 AM (59.10.xxx.130)저도 지난번100분 토론에도 나오셔서
약간 허스키한듯한 목소리지만 천천히 차분하게 또박또박 말씀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글구, 100분토론 패널로 나올려면 신청해야 되는걸거 같은데요..
이건 다른분께서 알려주셨으면 좋겠네요4. 우와
'08.6.6 1:43 AM (59.10.xxx.130)지금 전화통화하는 남자학생이 경복궁 담장 해명해주네요. 속시원합니다.
5. 저두
'08.6.6 1:48 AM (61.81.xxx.187)보구 깜짝 놀랐어요
이분 지난번에도 나왔을때 말 참 조리있게 잘하네..했었는데6. ....
'08.6.6 1:57 AM (220.71.xxx.55)시민논객 고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자막으로 시민논객 모집한다고 나왔죠.
그래서 얼마전에 바뀐걸로 알고 있습니다.7. .
'08.6.6 2:03 AM (61.255.xxx.253)흠... 헌데 목소리가 좀 답답해요.ㅎㅎ
강사라고 하시던데 목소리가..^^;
저번에도 나오신 분 맞고요. 목소리 얼굴 확실히 기억해요.ㅎㅎ8. .
'08.6.6 2:26 AM (211.179.xxx.59)전 너무 자주봐서 그분이 울동네 이웃같다는..ㅎㅎ
9. ㅋㅋ
'08.6.6 3:03 AM (116.46.xxx.118)저도 그 분 자주보니...
이제는 아는 얼굴 나왔다고 막 반가워요.10. ㅋㅋㅋ
'08.6.6 3:39 AM (211.41.xxx.31)저도 그분 자꾸 뵈니 반가워요. 3주연속 시민논객 질문하시는데 잘하심. 주눅들지 않고 흥분하지 천천히 말할거 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