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구독하려다 검색한 자료입니다.
얼마전 신문보급소에서 8월이면 다 없어질 신문(경향&한겨례)이라고 했다던데
신문고시를 두고 한 말이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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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정위에서 신문고시를 재검토한답니다.
신문고시라하면
무가지-배포와 신고-포상금제가 들어 있는 것으로..
그것을 전면 수정한답니다.
지금 인터넷에서 조중동 폐간운동이 일어나고 있으니.. 조중동이 입김을 넣은 모양입니다.
공정위원장이 검토해서 발표하기 전에 손을 써야합니다..
일반 국민들은 신문고시를 강화해야한다는데... 이건 머 거꾸로 가고 있으니...
네티즌의 힘을 보여 줍시다..
[2]
신문고시가 완화되면
지금 있는 한겨레나 경향신문은 폐간 위기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다고 합니다.
거기다 신문기사의 질은 더욱 더 떨어집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들게 되지요
공정거래 위원회에 글을 남겨주세요
공정거래위원회 : ☎ 02-2023-4010
우리 국민은 정확한 정보를 알 권리가 있습니다
조중동 쓰레기들이 판쳐선 결코 대한민국의 미래는 어두울 것입니다.
신문고시 재검토. 완화 절대 반대라고 글을 남겨주세요~!!
[출처] ★긴급★ 경향신문 한겨례 폐간 위기 |작성자 앤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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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지면 안 돼요!!
경향&한겨례 조회수 : 653
작성일 : 2008-06-02 17:48:10
IP : 203.249.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 5:51 PM (220.127.xxx.215)저녁준비 때문에 일어나는 중이였는데..아놔~~~
2. .
'08.6.2 5:51 PM (211.179.xxx.59)ㅋㅋ 저도 일어나야하는데.. 짱나..
한겨레도 받아야하나..ㅠㅠ3. ........
'08.6.2 5:52 PM (117.53.xxx.217)와 진짜 하다하다 별짓을 다하는구나......진짜 전화돌리기에도 바쁘네요.
일 좀 하자 이 나쁜것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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