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김충환의원이 시민을 폭행했답니다.
정말 그들 왜그런대요?
선거 끝났으니 시민은 아주 우습다 이건가요?
맞아 바지가 벗겨진 시민은 경찰차에 끌려가고 그사이 팬사람들은 다 뿔뿔이 흩어졌대요.
김의원 운전수만 자기차로 경찰서로 이동하고요.
이 시민 끝까지 싸우겠다고 합니다.
이번 선거에 꼭 참여해서 표로서 민심을 보여줘야할 것 같아요.
꼭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어요.
그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주장할땐 적어도 이런일들은 안일어났어요.
나라의 앞일들이 걱정입니다.
국민의 머슴으로 5년을 지내겠다던 대통령!
근데 취임 100일도 안되 그 속내음이 솔솔 보이는군요.
겸손이 아니라 끝없는교활함 , 낮아짐이 아니라 오만방자함
입으로는 사랑,포용,용서... 속마음은 바리새인같은 교만함
그런대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대통령님! 김충환님!
사람은 외모를 취하여도 그분은 당신들의 보이지 않는 속마음을 꿰뚫어보고 계시거든요.
선줄로 생각하면 넘어질까 조심하라했어요.
임기끝날 당신들을 지켜볼거예요.
정말로 당신들이 믿음이 있다면 이러지들 마세요.
부럽지도 않으세요?
장말 그분이 무섭고 두렵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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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환의원 시민폭행
아아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8-06-02 15:54:23
IP : 220.118.xxx.7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ㅡㅡ;
'08.6.2 4:02 PM (118.45.xxx.153)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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