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주저리 주저지 얘기 할 힘도 없네요...
혼자 생각도 해봐야겠고 정리도 해야할듯한데...
혼자 여행이란걸 할생각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현충일 연휴 2박3일 생각합니다...
초등생 아이때매 그때뿐이 안되네요...
좋은 아이디어 주세요...
혼자 여행 첨이랍니다...
시국도 이런데 내 손톱밑의 상처가 더 아프네요...죄송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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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어디...? 조회수 : 306
작성일 : 2008-06-02 15:40:29
IP : 125.129.xxx.10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자신을 돌보는것도
'08.6.2 3:52 PM (210.113.xxx.141)중요한 일입니다. 제주도 좋습니다. 제주시에서 서귀포로 버스타고 가세요 해안도로만 타고가는 버스 멍한 가슴이 뚫립니다. 바다를 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한라산 등반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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