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전의경 부모모임 카페에 글 남기면 어떨까요.
그냥 검색으로 바로 나오는 곳이라 주소 붙입니다.
지금 전의경 진압대의 행태는 도를 넘어선 것 같습니다.
가입인사/ 등업란에는 회원 가입하고 글 쓸 수 있습니다.
소중한 자녀들을 폭력적인 진압에 동원하지 말라는 내용으로 설득해보면 어떨까요.
1. 캐롤라인
'08.6.2 12:52 PM (121.149.xxx.53)2. 글 안쓰는게
'08.6.2 12:54 PM (211.215.xxx.55)좋을거 같아요. 분위기가 시민을 폭도로 몰아가고 있는데 감정싸움만 될거 같아요.
3. airenia
'08.6.2 12:55 PM (218.54.xxx.150)맞아요.
거기 들어 가서~
이러다 전의경도 나중에 시민들 손에 의해 다 맞아 죽는다.
지금은 시민들이 참고 있지만...
그 한계가 지금 넘어 가기 일보직전이다. 만약...
불상사가 생기면 당신들 아들이 맞아 죽을수 있다.
연락해서 더이상 폭력에 동조하지 말라고 말해주세요.4. ㅇ
'08.6.2 12:59 PM (125.186.xxx.132)한놈 매장시켜야 그짓못하지..사회에서 찌질한놈들이 거기가서맘껏 폭력적 성향 발휘하는듯
5. ...
'08.6.2 1:07 PM (125.177.xxx.25)오래된 일이지만...
오빠 친구가 전경 가서 맞아 죽었습니다..
찌질한 놈이 아니라 한 어머니의 선한 아들이었습니다..6. ㅇ
'08.6.2 1:12 PM (125.186.xxx.132)제동생도 거기가있습니다. 제가 한말 파악을 잘하시길. 찌질한놈들이 거기간단말이아니라. 가서 폭력적 성향을 발휘한단 말입니다. 모든 전의경들이 다 그리 폭력적입니까? 사회에서 기못펴는 찌질한놈들이 그러겠지..오해하고 싶어하는거 사절입니다. 부연설명까지 달려니 힘드네요 에휴 참...
7. ...
'08.6.2 1:17 PM (125.177.xxx.25)한 놈 매장시켜야 한다기에 매장당한 그 분이 생각나 답글 달았습니다..
오해하고 싶어해서 죄송합니다..8. 캐롤라인
'08.6.2 1:21 PM (121.149.xxx.53)아무튼 저는 가서 글 남겼습니다.
제가 대학 때 시위하는 곳에서 과로+사고(과로해서 차를 못피했으니 과로사겠죠)로 전경이 한명 죽었습니다. 경찰 차량에 치어죽었으니 어이 없는 죽음이죠.
그 때문인지 전의경들 생각하면... 많이 안타깝습니다.9. ㅇ
'08.6.2 1:22 PM (125.186.xxx.132)아 그말에 오해하셨군요. 일벌백계..란 말을 한겁니다. 사람들한테 마구 폭력행사하는놈을 사회적으로 매장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의견이야 다를수 있겠지만, 두려워서라도 그짓못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