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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서 도저히 할수 없는 일을 하는 경찰들 제정신일까요
지방이라 암것도 못하고 컴터 앞에 앉아서 열심이 아고라만 읽습니다.
화가 나고 속상하고 ........
1. ..
'08.6.2 9:32 AM (116.33.xxx.139)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56...
2. 이거
'08.6.2 9:36 AM (116.33.xxx.139)진짜 간과할 수 없을것 같은데..
여자분 머리 구타 사건처럼 방송에 제보되었으면..3. 무조건
'08.6.2 9:38 AM (222.237.xxx.126)이명박 탄핵시킵시다..우리모두 힘을 모아서.... 100만이 모이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4. 다시봐도..
'08.6.2 9:39 AM (58.236.xxx.156)정말 치를 떨게하는 사진이네요.
저들이 진정 사람인건지...
문득 이라크에서 일어났던 미군들의 그 고문하고 좋아라 웃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동영상보는것보다도 더 끔찍해요.
흑....5. ㅇ
'08.6.2 9:40 AM (116.126.xxx.60)실신한 건지...살아남으셨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잘못된거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마치 악어떼에 던져진 거 같아요.6. bbc
'08.6.2 9:45 AM (211.214.xxx.254)저 bbc에 제보하고 왔어요..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서요..
저게 말이 됩니까?? 저런 행동이 상부 명령 없이 가능했다고 생각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이 이렇게 부끄러울 수가 없습니다.7. 공이천사
'08.6.2 9:45 AM (219.240.xxx.157)아무리 시켜서 한다지만 저들은 같은 인간이 아닌가봅니다.
이 하늘 아래 같이 산다는 것만으로도 구역질이 나네요.8. 눈물이 납니다..
'08.6.2 9:49 AM (116.33.xxx.139)다른 그 어떤 동영상보다 충격적이어서..
여러분,꼭 봐주세요..9. 아침에
'08.6.2 9:50 AM (59.22.xxx.154)ytn에서 여자분 군화로 머리 밟히는거 봤습니다.
도무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여자분 머리 밟은 전경 나이도 어릴텐데...참...
그런데도 경찰관계자라는 개만도 못한 인간은 과잉진압 절대 아니랍니다.
그런거 보고 받은 일도 없답니다. 개** 절로 욕이 나옵니다.
이명박 정부는 이제 건너지 못 할 강을 건넌것 같습니다.10. 노브레인
'08.6.2 10:03 AM (203.254.xxx.74)정말이지 화가 납니다.
멍청하고 띨띨한 인사땜에 이게 뭡니까....
서로 지키고 돌봐야할 국민끼리~
가해자는 테니스치러 가고
피해자끼지 물어뜯고
우리는 적이 아닌데 왜 저런 상황이 되는지
우리의 적은 뒤가 구린 정치판 아니 똥통에서 깨끗한 척 우아떠는 역겹다는 말이 모자른 그 인간들인데.....
우리의 공공의 적, 언제쯤 노브레인 서바이벌에서 우리는 평화를 찾게 될까요!!
정말이지 깝깝합니다.11. .
'08.6.2 10:17 AM (58.77.xxx.6)못잊을겁니다. 못잊을겁니다. 눈감을 때까지....
당사자는 어떻겠습니까... 눈에서 피눈물이 납니다. 피눈물이...12. 정말
'08.6.2 10:18 AM (121.128.xxx.33)짐승같아요. 원글님 제목 바꿔 주세요.
그냥 지나치지말고 다들 보시고 추천할수 있게요.13. 젤 충격적인
'08.6.2 10:54 AM (218.49.xxx.179)장면인것 같습니다..
어제 저 동영상보고..얼마나 놀랫는지...
가슴이 뛰고....믿기지가 않습니다..
예전 80년 광주가 떠오르네요.
계엄군이..도망가지 못하게 속옷만 입혀서 굴비엮듯 줄줄이 데리구 다녔지요..14. 정말
'08.6.2 11:55 AM (219.255.xxx.122)말도 안되는 일이네요.
실신한 듯한 사람을 버스 밑으로 옷을 벗겨서 떨어뜨리고 밑에선 또 짓밟고...
세상에나....
세상에나...
세상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