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뭐뭐 아이들 싸이트 무료때부터 회원이었지요.
유료로 바뀌면서 많은이들이 서로회원들간에 올려진 정보로 만들어가는 사이트인데 왜 유료화되냐?할때 그래 그럴수도 있지만 그래도 뭐든 수익이 있어야 꾸러나가지 ... 그럼서 이해했습니다, 저기 위에 빤짝이며 붙는 거뭐냐.. 인터넷광고도 없구...
정치글 no 종교관련글 no 분란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기에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머리나쁜 아짐마 요즘 혼란기를 겪고있습니다.
뭐가 정치관련이고 뭐가 비정치적인것인지...
나 먹고사는거 나 병원가는거 내남편 차몰고다니는거.... 모든게 다 정치랑 결부되어 있기에 어디까지를 정치글이라하고 어디까지를 생활이라고 할수있는지...
까칠한 마음에 한마디 더 하자면
종교관련글 않된다고 했으니 종교관련 아뒤도 없애버렸으면...
그려요 저 인간이 못되먹어서 거기 게시판에 못쓰고 여기다 익명으로치사하게 올립니다,
오늘 시청에서 경복궁으로 돌다왔더니 힘들어서 더 까칠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냥 속상해서요.
마구마구 속상해서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뭐 여기서 이런글 쓰는거 남사스럽지만..
까칠 조회수 : 841
작성일 : 2008-06-02 00:56:16
IP : 222.101.xxx.1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2 12:57 AM (116.39.xxx.81)잠수네 말이군요.. ..???
2. 진작에
'08.6.2 12:59 AM (58.120.xxx.150)거기 손 털었는데
간만에 그 사이트 이름 들으니
기분 나빠집니다. 그려..3. ...
'08.6.2 12:59 AM (119.64.xxx.29)저도 무료때부터 회원이었다가 얼마전에 재가입안하면서 탈퇴했답니다.
정치,종교글 읽절 못올리고 쑥*사이트 검색은 아예 원천적으로 막아놨다 하더군요..4. ??
'08.6.2 1:02 AM (211.41.xxx.31)잠수네??가 무슨 사이트 이름인가봐요?
저도 정치 잘 모르고 별로 얘기하는 것도 싫어하던 사람인데, 작금의 사태는 단순히 정치라고 치부하기 힘들지 않나요. 그냥 정치는 정치인들이 알아서 하겠지 할 상황이 아님. 내 생활, 내 가족, 내 목숨까지 위협하는 문제....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5. 쑥쑥
'08.6.2 1:03 AM (121.169.xxx.32)은 소고기 관련 게시판이 중딩방 바로 아래에 새로 개설돼 있답니다.
6. 의외로
'08.6.2 1:10 AM (116.120.xxx.130)자식일에 끔찍히 유난떨던 사람들이 이번일엔 무심한 사람들 저도 목격했어요
우리애들 해맑은 얼굴보며 저입에 넣을것 생각하면 전 눈물이나던데 ...
몰라서 안무서워서 그러지야 않겟지요
내가 모르는 척 해도 누군가 대신 피흘려서 막아줄거란 얄팍한 계산이겟지요
정떨어져서 발걸음도 하기 싫더라구요
그와중에 추종자들 알랑거리는것 꼴보기 싫고..7. ...
'08.6.2 1:49 AM (119.64.xxx.29)추종자들..ㅎㅎ 아이디가 막 떠오릅니다.. 그 곳에 발 담근지 오래였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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