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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청으로 갈껀데, 현장에서 필요한게 뭐가있는지 알려주세요

ⓧPianiste 조회수 : 891
작성일 : 2008-06-01 21:57:08

저 밤새 캠코더 들고 뛰다가 집에 들어와서 .....
광고일땜 그리고 분노땜 계속 못자다 오후 5시반에 잤거든요. ㅡ.ㅡ;;
한시간 자고 인나서 나가려했는데, 9시반쯤 깼네요. 댕좡.

암튼, 지금 준비하고 바로 시청으로 캠 들고 나갈건데요.

게시판 글을 다 둘러볼수가 없어서요.
혹시 현장쪽에서 뭐 필요하다고 글 올라온거 보신 분 계시면
갈때 준비해서 가려고 하니까 아시는대로 좀 적어주세요.

참,
친한 후배랑 차 가지고 갑니다.
IP : 221.151.xxx.201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 9:58 PM (219.249.xxx.216)

    비옷 꼭 필요할것 같구요
    자꾸만 소화기르 ㄹ뿌리네요 오늘은 물아니고 소화긴가봐요
    물이 많아야할것 같은데....

  • 2. -
    '08.6.1 9:58 PM (219.249.xxx.216)

    아 마스크 쓰고가세요 !! !

  • 3. .
    '08.6.1 10:00 PM (58.232.xxx.155)

    마스크 비옷 물 긴팔옷입고나가시구요.힘내세요.

  • 4. .
    '08.6.1 10:00 PM (58.232.xxx.155)

    지금또물뿌리겠다고 경고했어요.

  • 5. ...
    '08.6.1 10:01 PM (122.43.xxx.81)

    ㅆㅂㄴㄷ
    아까 들어와서 자야하는데 잠이 안오네요..
    전단 제작중...두고보자..

  • 6. with
    '08.6.1 10:01 PM (58.230.xxx.21)

    마른타올이요..안젖게 비닐에 꼭 묶어서요..ㅠㅠ

  • 7. ..
    '08.6.1 10:01 PM (122.43.xxx.81)

    정말 몸 조심하세요..ㅠ.ㅠ

  • 8. 추가
    '08.6.1 10:01 PM (220.75.xxx.150)

    물안경이나 고글, 헬맷

  • 9. 나가지마십시오.
    '08.6.1 10:02 PM (58.236.xxx.156)

    지금 피아니스트님은 당장 내일 나가야할 광고와 그밖에 다른일들이 기다리고있습니다.
    현장에 달려나가 소리를 지르는것은 다른분께 맡기시고 제발 저일들에 전념해주십시오.
    집에 계셔도 마음이 그게 아니겠지만 우선 급한일을 위하여 눈을 감아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10. 두꺼운 옷
    '08.6.1 10:02 PM (121.183.xxx.1)

    말고 비닐 같은게 나을것 같아요. 물뿌리면요. 옷은 젖으면 덮지도 못하잖아요.
    그리고 철물점에서 20센티 이상의 스티로폼을 구해서 테이프로 다 둘러친후 손잡이도
    비닐로 만들면 좋다고 게시판에서 봤어요.

    그리고, 물 뿌리면 자리 지키지 말고 일단 물을 피하랍니다.

  • 11. with
    '08.6.1 10:02 PM (58.230.xxx.21)

    안전모 이야기도 나오던데,,,휴

  • 12. ㅜㅠ
    '08.6.1 10:05 PM (220.78.xxx.82)

    안전모,우비,수건,마스크...그리고 어차피 밤에는 쌀쌀하니까요 옷속에 두툼한 옷이나 솜같은거로 혹 잡혔을때 맞거나 물대포 압력에 덜 충격 받도록 하심 좋을거 같아요.우비 안전모도 필수구요.

  • 13. ⓧPianiste
    '08.6.1 10:06 PM (221.151.xxx.201)

    스노우보드용 헬멧을 친한 동생이 갖다주기로 했구요.
    비닐에 넣어서 수건 가지고 갈게요.
    헉 근데 그동안 새탁기를 못돌려서 쓸 수건이 없네요 ㅡ_ㅡ;;;;;;;;;;;;;;;;

    후배한테 가지고 오라고 할게요.

    글구 마클에 올라온 글인데요.

    "일단 서울시청앞 광장 컨테이너박스 오른쪽 파란색 천막에

    갈아입을 옷 1500벌
    비옷 500벌(일회용아님)
    수건 몇백장
    손수건
    물 600통 추가 주문
    얼음 10만원어치
    각종 의료용품

    이 도착해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비옷은...
    구입해서 갈 시간은 안될거같구요.

  • 14. with
    '08.6.1 10:07 PM (58.230.xxx.21)

    소방차 진입 막는게 급선무 같습니다.

  • 15. ⓧPianiste
    '08.6.1 10:13 PM (221.151.xxx.201)

    나가지마십시오. ( 58.236.170.xxx , 2008-06-01 22:02:05 ) 님..

    저도 님의 맘이 뭔지 잘 알아요.
    저 역시 지금 제가 어떻게 되면 광고껀이 진행이 전혀 안될테니까,
    몸을 어쩔수없이 사려야해요. ㅜ.ㅜ

    그런데, 현장에 캠코더고 찍어줄 사람이 부족하다고 해서 가는거거든요.

    절대 다치지않도록 조심할게요. (캠들고 있다보면 맘이 그렇게되진않지만 정말 노력할게요)

    다녀오겠습니다. 조언을 감사드려요 ㅠㅠ

  • 16. 모두들 수고 많아요
    '08.6.1 10:32 PM (222.238.xxx.146)

    새벽엔 수건과 뜨거운 물, 간식위주로 갔는데 오늘은 비옷도 20벌 구했어요.
    내일 날 밝기 전에 나가려고요.
    집에서 맘조리느니 애들 잘때라도 나가는게 차라리 맘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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