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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때문에 잠못잤다고 한 의경 얼굴.....잘 봐두세요....

전경 조회수 : 4,268
작성일 : 2008-06-01 11:08:53
이 개세끼를 낳은 분.......아들에게 전화하세요..

니놈이 지금 정신이 있는거냐고...

이 나라....도대체 어떻게 되려고 이럽니까..

누가 , 킬러 동원해서 살해라도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쥐새끼를 테러하지 않으면....해결방법 없을꺼 같습니다..

이준열사처럼....이시대에 열사가 필요한 시점이네요....ㅠ.ㅠ

흑흑...
IP : 124.54.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모가
    '08.6.1 11:11 AM (220.75.xxx.247)

    어떻게 전화하겠어요.
    사람을 부모로 둔 새끼가 그럴 수는 없지요.
    아마 미친 소 새끼든지
    개새끼든지..

  • 2. --^
    '08.6.1 11:12 AM (203.228.xxx.19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23...
    이 놈 입니다.

  • 3. 마침표를찍자
    '08.6.1 11:17 AM (125.142.xxx.214)

    아니요.아들에게 전화하시기보다 국민들에게 사죄하세요.

    자식을 잘못 키운죄.역사의 호로 자식으로 키운죄..

  • 4. d
    '08.6.1 11:18 AM (125.186.xxx.132)

    그니까 제발 전경들한테 뭘 주자는둥 불쌍하다는둥 감상적인 말씀들좀 제발 안했으면 좋겠네요 불쌍한건 단하나,이상황을 맘아파할수 없는게 불쌍하죠. 저게 전경들의 현수소랍니다. 제동생놈이 가있기때문에 대충 감이오거든요. 그애들이 시대를 고민하던애들인가요? 맘속으로 울고있을거라는둥 하는분보면 짜증이 확나요

  • 5. ..
    '08.6.1 11:19 AM (211.45.xxx.250)

    니얼굴 평생 기억하겠다..

  • 6. 미*놈
    '08.6.1 11:21 AM (58.121.xxx.35)

    게시판에 첨으로 욕쓰네요!!!
    정말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입니다. 저게 경찰인가요????
    이런 장면은 왜 도대체 TV에 안나오는거죠?
    우리나라 방송은 이런거 방송해 줄 생각이 없으니 이 화면을 외국방송사로 보낼 수 없나요???
    중간에 방패로 맞으신 그분... 그 외에도 발에 밟히고 방패로 찍히신 분들....
    많이 다치신거 아니셨음 좋겠습니다... ㅠㅠ

  • 7. 이런..
    '08.6.1 11:32 AM (121.152.xxx.88)

    그 사이 삭제되었군요.
    전혀 망설임없이 방패를 휘두르고
    항의하는 시민들에게 눈 부릅뜨고 욕설을 퍼붓던 얼굴 안 잊혀집니다.

  • 8. with
    '08.6.1 11:37 AM (58.230.xxx.21)

    삭제 되었고요..고3학생은 물대포로 실명 되었어요..처참합니다

  • 9. --^
    '08.6.1 11:37 AM (203.228.xxx.197)

    다시..이 놈 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23...
    실명 떴습니다. 이.동.현.이랍니다.

  • 10. 동영상
    '08.6.1 11:40 AM (124.54.xxx.67)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0...

    이 동영상 저장할수 없나요? 삭제 되지 않게요....

  • 11. 잠이 문제냐.
    '08.6.1 11:49 AM (116.120.xxx.169)

    한가지는 알고 두가지는 모르다니..

    그래 여기서 자는 넘은 딱 한명이다..가서 따져라..
    잠 좀 자게해달라고 그 고양이천적한데 방패찍으면서 말하면 더 좋구..

  • 12. 눈물나네요..
    '08.6.1 4:03 PM (61.79.xxx.117)

    아들놈 과외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컴에 앉아서 여기저기 답글에, 원글에 쓰고 다닙니다.
    정말 눈물 납니다, 때리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나쁜놈. 저도 절대 욕쓴적 없지만, 정말 욕이 나오네요.
    전경이라면, 그래도 한참 끓는 피를 갖은 우리젊은이들인데, 어찌 저런 말과 행동을 하는지.
    가슴아픕니다.

  • 13. 벌써
    '08.6.1 4:48 PM (203.235.xxx.7)

    소속이 다 나왔던데요..
    1001중대 이동@이랍니다..

    정말 어제 오늘 가슴 아픈 일이 많네요..

  • 14. ㄹㄹ
    '08.6.1 10:19 PM (61.101.xxx.30)

    정부가 조직폭력배
    평화시위에 특공대라니

  • 15. 세상에
    '08.6.2 12:15 AM (222.235.xxx.7)

    저... 거... 저거.. 참.... 할말이 없읍니다. 정말 욕 나오네요

  • 16. 저거 낳은 부모는
    '08.6.2 8:52 AM (116.125.xxx.153)

    지새끼 잠못잔다 걱정하고 있겠죠...???
    몸다친데는 없는지...
    정말 기가 막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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