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성격이라면 진즉에 저자리가서 힘보태고 아니면 전공살려 의료자봉단이라도 할텐데..
습관성유산때문에 어렵게 가진아기 태어나 돌도 아직 안되고 그런데 증상이 또 임신증상인듯한게
정말 움직일수 없게 만드네요..
정말 한탄스럽네요.
정말 빚지는 기분..정말 죄송합니다. 죄송한일 하고 싶지않은데..
대신 자식교육 똑바로 시켜서 오늘일을 제대로 교육시키고 성금이며 서명이며 중단하지않고 계속 하겠습니다.
님들 죄송하고 존경합니다.
정말 잠을 잘수도 없고 잠이오지않는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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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데..
미치겠어요.. 조회수 : 319
작성일 : 2008-06-01 03:52:56
IP : 119.149.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8.6.1 3:54 AM (116.46.xxx.118)저도 정말 가고 싶어요.
가서 미약하나마 내 목소리 하나라도 보태고 싶은데... 갈 수가 없어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2. 집에서 할일 많아요
'08.6.1 3:57 AM (218.239.xxx.26)우선 방송국에 협조전화
3. 캐롤라인
'08.6.1 3:58 AM (121.149.xxx.53)저도... 2002년에도 미대사관 앞 최선두에 있었는데... 오늘 길에 계신 분들 너무너무 힘드실 거예요. 한창 20대 초반 팔팔할 때도, 시위 나가서 자정께 되면 기운이 다 빠졌는데...
철도 발매도 안된다는데... 너무 가고 싶어요. 너무 미안하고, 너무 미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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