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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안자고있었더니 아빠가 하시는말씀...
달콤이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8-06-01 03:45:21
제가 영상 모두 다 보여드렸어요..
사진도 다 보여드리고..
82쿡 게시판도 보여드렸어요..
그리고 이거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말씀드렸어요..
그랬더니
이건 심한것도 아니다
라고 하시네요.....
설마 최악의 상황이 일어나진 않겠죠...
지금은 21세기란말입니다........
IP : 219.249.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08.6.1 3:46 AM (116.46.xxx.118)도대체 얼마나 더 해야 물러날까요?? ㅠ.ㅠ
2. ..
'08.6.1 3:47 AM (116.39.xxx.81)심한건 아니지만.. 시위대는 그 흔했던 화염병도 쇠파이프도 들고 있지 않습니다.
그때랑 비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3. 그러게요
'08.6.1 3:48 AM (125.131.xxx.112)21세기인데....
휴.........저희 아버지도 광주때 생각이 나시는지 하루종일 말씀이 없으십니다.4. .
'08.6.1 3:51 AM (124.49.xxx.204)평화시위. 너무나 멋진 국민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렇게 성숙한 국민의 나라입니다.
못된것만 배워가며 저자리를 차지한 명박이와 그 하수. 최시중과 경찰고위직들의 세상이 아닌겁니다.
아깝습니다. 감히 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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