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시장통이래요.
확성기녀고 뭐고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고 사람들끼리 그냥 외치고 있다네요.
세운상가쪽이라니까 행렬의 중간쯤 있나봐요.
같이 간 사람들이 있었는데 너무 복잡해서 지금은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고 혼자 다닌다네요.
같이 갔어야 하는데 이노무 딸래미들이 어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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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종로에 있는 남편과 통화했어요.
... 조회수 : 875
작성일 : 2008-05-29 21:31:17
IP : 218.48.xxx.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11:35 PM (116.120.xxx.221)남편분께 문자라도 힘좀 실어주세요^^
82 아줌마들 힘을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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