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울분과 속상함을 달랠길없어서 인지
병원외래에 신경성 위염환자와 장염환자가 늘어나고 있답니다...
특히 많은 분들이 술을 많이 섭취하신다고 하는데요...
저 어제 너무 화가나서 알콜섭취하고서 밤에 배아파서 응급실갔다왔네요...
그야말로 토사곽란을 만났는데..
주사맞고 겨우 나오는데,의사분이 그러시더라구요...
특히 우리나라가 봄이 짧고 더위가 길어지는 온난화현상때문에 특히 더 그런것 같다구요...
앞으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싸움에 저처럼 고생하시지 말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끝까지 침착하게 대응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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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국에 꼭 유의해야할 건강정보
장염주의보 조회수 : 559
작성일 : 2008-05-29 09:08:45
IP : 121.157.xxx.23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08.5.29 9:24 AM (211.108.xxx.131)요새 피로감이 장난 아니고, 소화도 안되고, 밤낮으로 인터넷으로 상황 체크한다고 허리에 목에... 두 아이들은 티비를 너무 많이 보고..ㅠ.ㅜ
이건 아닌데 싶지만.. 어쩝니까. 시국이 이런데.. 나라도 정신 바짝 차려야 하는데2. ㅡㅡ;;
'08.5.29 9:46 AM (118.45.xxx.153)몸살에...갑자기..그렇지만...정신차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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