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 방송으로 보다가 너무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
남대문경찰서, 경찰민원실등 아무리 전화해도 안되서
112에 전화하니 차분한 목소리의 아줌마 시위막는 전담 부서로 알려주더군요.
거기서 류*혁경감이라는 사람과 통화했는데...........햐!!!!!!!!!
지금 무쟈게 바쁠텐데도 따박따박 말받아치면서 싸가지 없게 말하는데
진짜 열통 터져서리.....아우!!!!!!!!!!!!!!!!! (주먹이 운다.)
제가 낼 아이랑 끝까지 남을 테니 함 잡아보라고 했습니다.
지금 도대체 뭐하느거냐니깐? 제대로 법집행한답니다. 이런C댕같으니라구...
하여튼 이나라 썩었습니다. 이럴수는 없습니다.
전과 14범하고 동생 성매매업소 운영한 경찰청장 동생은 왜 그냥 두냐고 그랬더니
국민이 뽑아준 대통령 말 들어야 한다고 그러네요. 내가 언제 그 쥐새끼를 뽑았다고.......
하여튼 인간들이 정말 악랄합니다. 정말 열통터지고 분통 터지고 하루에도 몇번씩
울분이 치솟아 눈물이 납니다. ㅠ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위 전담하는 곳에 류** 이란 경감이랑 통화했습니다.
도저히 못참아!!!!!!! 조회수 : 821
작성일 : 2008-05-28 00:43:06
IP : 218.55.xxx.21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뿡뿡이
'08.5.28 12:46 AM (81.252.xxx.149)광우병 소보다,,,
국민 정신 건강 망치는 게 더 걱정되기 시작....
혹시 화병 치료제 수입해서 팔라그러나?2. ....................
'08.5.28 12:49 AM (221.147.xxx.52)지들 입으로 시인하는군요.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불법이면 지들은 불법저질러도 된다는?
그럼 대통령 뽑아준 국민은 불법저지르면 안되나?
요새 말빨좀 느는데..
전화가 안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