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집회참여에
삼보일배에...
젊은 저도 집회 한번 다녀오면 삭신이 쑤시는데
어찌 그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시는지.
아무리 농민운동으로 잔뼈가 굵은 분이라지만
저러다 쓰러지시지나 않을지 정말 걱정됩니다.
언론사에 떡이나 간식 보내는 분들 글을 보면서
저도 의원사무실에 건강식품이나 간식이라도 보내드릴까 생각드네요.
홈페이지에 가보니 격려와 감사글 올리는 분들도 있구요.
망할 조중동과 그 광고주들에게 전화하는 것도 시급한 일인데요
일케 묵묵히 온몸을 불사르며 고생하는 강달프께,
감사와 격려글 말고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일이 뭐 있을까요?
워낙 바쁜 분이라 의원사무실에 건강식품이나 간식을 보내드려도 받기나 할 수 있을런지..
차라리 그 돈으로 후원금을 보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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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갑의원에게 힘을 줄 방법 없을까요?
강달프 조회수 : 366
작성일 : 2008-05-28 00:23:24
IP : 121.152.xxx.22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08.5.28 1:00 AM (121.132.xxx.49)후원금을 보냈습니다..많은 돈은 아니지만... 집이 없어서 국회사무실에서 숙식하신다고 하시네요.. 마음이 아픕니다..
2. 樂슈미
'08.5.28 1:43 AM (116.38.xxx.207)저도..후원회 가입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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