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펌) (의료봉사단)물품과 두통약이나 소화제
지윤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8-05-27 10:56:52
============================================================================
엠비엠 뉴스를 보고 있는데..너무 황당하네요.
변철환(뉴라이트전국연합대변인) "촛불집회. 친북좌익 개입 문건 있다네요.
기가 막혀서 할말이 없네요.제기랄~~!!!
변철환 저 더러운 뉴라이트 입을 틀어 버리고 싶네요.
엠비에이도 폭팔시켜 버리고 싶네요.
" 자원봉사 할시수 있는분들 연락주세요.
저희들끼리 하기엔 너무 힘듭니다....저도 어제 어지럼증이 생겼지만 힘들데요.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너무 힘들더군요..우리 선생님들도 힘들것 같은데..
쉬어야 하는데..쉴수가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다리가 얼얼하도록 뛰어 다녔습니다.봉사자분 머리에서 발까지 온통 땀으로 번벅이 자주 되면
탈수가 옵니다. 봉사자들이 많으면 교대로 할수 있어 장기간 한다면 지치지 않을것 같습니다.
봉사자분들은 조금 오래 계실수 있는 분들이면 더 좋겠습니다.
다급한 사항들이 12시 넘으면 벌어집니다.
오늘 새벽 5시30분에 집에와서 출근하게되네요.
소라광장쪽으로 운전해 들려 받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 시간까지 계시더라고요. 힘드시지요? 힘네세요..
이쪽 저쪽 환자가 나타날 때마다 손이 모자라 너무 힘듭니다.
스프레이 파스는 많이 있습니다.
지금 필요한 약품은 소화제나..두통약이 많이 필요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기자들 사진찍는것
IP : 121.129.xxx.76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