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보면 -서울을 예로 들어서-일부는 휴일을 맞아 야외가고,
일부는 시위에 참가하고 ,일부는 쇼핑하고.....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은 부산입니다.
그래서 이처럼 동영상으로만 볼수가 없는데요.
80년대처럼 한지역에만 국한된건가요.
답답합니다.
모두 들고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심정입니다.
경찰은 ,정치인은,경제인들은 외면하는건가요.
아니면 ,강건너 불구경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먹고 살기위해 할수없이 폭력진압하는건가요.
왜 이명박은 찍어들 주셨어요?
남의나라 일같아요....이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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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 조회수 : 227
작성일 : 2008-05-26 11:00:25
IP : 203.248.xxx.6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답답
'08.5.26 11:06 AM (58.142.xxx.177)속에서 천불이 납니다 ㅠㅠ
왜 뽑았냐구요?
(전 그 놈은 막겠다고 출산한지 며칠 되지 않았지만 찬바람맞으며 투표하러 간 사람입니다 ㅠㅠ)
'돈병'이라는 불치병에 걸렸기 때문이에요....
정말 불치병에 걸린 부모들때문에 우리 아이들이 피눈물 흘릴 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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