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라디오 21에서
진행자가 말하네요(현장에 계신 분 확인해달라고...)
사실이 아니길....
전주에서 분신하신 분이
지금 중환자실에 계신데
중태라고....
기어코
귀한 생명이 초개처럼 버려지는 슬픈일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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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행이 시작되엇다는데...
근조 민주주의 조회수 : 566
작성일 : 2008-05-25 20:56:40
IP : 123.111.xxx.19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08.5.25 9:02 PM (125.186.xxx.132)분신이요? 무슨????????-_- ㅠㅠ
2. .....
'08.5.25 9:04 PM (203.228.xxx.197)(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25일 오후 6시께 전북 전주시 서노송동 코아백화점 앞에서 유인물을 나눠주며 '보수정권 타도'를 외치던 이모(42)씨가 온몸에 시너를 끼얹고 분신을 기도, 중태에 빠졌다.
목격자들은 "40대 남자가 혼자 유인물을 나눠주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라이터를 이용해 몸에 불을 붙였다"고 말했다.
A4용지 1장 분량의 유인물에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우리는 단호히 맞서야 한다. 혁명의 정신으로 죽음도 함께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이씨는 현재 전주 예수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의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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