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남자분이 받으셨는데 제가 하는 말마다 예만 계속 반복하네요..
정말 누구 하나 때문에 이렇게 고통받아야 하는 현실이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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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경찰서에 전화했어요
송파경찰서 조회수 : 643
작성일 : 2008-05-25 20:48:22
IP : 58.120.xxx.4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5 11:36 PM (219.254.xxx.85)저는 너무 무서워요..ㅠㅠ 이런나라에서 계속 살아야하는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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