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빠가 경향신문 자문위원이셔요....
부모님과 정치적 견해를 함께 할 수 있음에 정말 감사드리며 사는 요즘입니다.
아하하하... 잠 못들어 미쳐가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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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랑 하나 해도 되요??
잠못드는 밤 조회수 : 991
작성일 : 2008-05-25 04:01:28
IP : 147.46.xxx.12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부럽삼
'08.5.25 4:03 AM (84.73.xxx.49)우리 오마니 중앙일보 끊게 하는데 몇 달 걸렸습니다.
2. !
'08.5.25 4:23 AM (58.230.xxx.184)부럽네요...저희부모님 컴퓨터잘못하셔서 뉴스만보시기때문에 아직상황의심각성을잘모르시네요ㅠㅠ답답할따름...아무리설명해도소용이없네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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