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누워있다 택시타고 나오셨답니다.
경기도 쪽에 사는 친구 5명도 택시타고 나오고 있답니다.
'청와대 이메가 실용 경제,
지 혼자서 잘나서 실용이 되었나.
짱짱한 한나라가 만들어주었지.
...'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지금 1시 50분, 주부 한 분이 앞에 나왔습니다
풀빵 조회수 : 887
작성일 : 2008-05-25 01:53:03
IP : 61.73.xxx.2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각이
'08.5.25 1:54 AM (121.88.xxx.19)시각이 늦어서 있지 사람이 많지 않네요.
지금 당장 달려가고 싶은 마음 굴뚝 같습니다.
내일은 정말 만사제쳐 놓고 달려가야 겠어요.2. 저두요
'08.5.25 1:55 AM (125.187.xxx.70)내일을 위해서 자 두어야 하는데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내일 열 일을 뒤로 하고 무조건 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