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아무리 싫어도 탄핵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본다고 전에 글 올렸던 이입니다.
많은 회원분들의 우려도 있었지만 출범초기의 정부의 정부를 너무 몰아부치는건 자제해야 한다고 최근까지 그리 생각했는데....
지금 이 시간부터 저도 완전 이 정부에 등 돌립니다.
참고로 첨부터 이명박 사기꾼이여서 넘 싫었지만 그런 인간을 찍은 국민들은 더더욱 싫어했기에 우리 국민들 어디 고생한번 실컷 해봐라. 그럼 정신차리겠지라고 맘 품은 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왕 당선되었으니 너무 격하게 몰아부치면 안되겠다고 맘 다잡았는데,,,,
이제 더는 봐줄 수가 없네요.
평온히 살고자 하는 저를 다시 거리로 내몰게 만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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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고백합니다. 조회수 : 621
작성일 : 2008-05-25 00:59:33
IP : 222.239.xxx.17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5 1:06 AM (221.147.xxx.52)그래요.
나들 나쁘게 하려고 엠비 찍은 건 아니죠 ㅠ.ㅠ
그넘의 갱제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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