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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3개월동안 국민을 하루도 편하게 내버려둔 적이 없는 놈.
쥐새끼 찍은 분들께 원망스런 마음이 듭니다.
도대체 왜... 그러셨나요..
1. 정말.
'08.5.25 12:13 AM (218.52.xxx.34)쥐새끼 찍은 사람과는 말도 하기 싫어요..정말..미치겠네요..이러고 있으니..저자리 같이 하지 못하는것이 너무 안타까울 뿐입니다..
2. 슬픔
'08.5.25 12:15 AM (211.215.xxx.46)타임머신을 타고 20년전으로 돌아간건가요
독재타도라는 구호를 또다시 외쳐야 하다니...이 늙은 아줌마까지 나서야 하는 상황이 기어이 오고야 마는 건가요3. 아니
'08.5.25 12:15 AM (128.84.xxx.70)전 3개월동안 참 좋았었는데요.
여긴 다른말하면 안되는 곳이나요.
놈현에서 간신히 벗어나온걸 넘 좋아해요.
전정부설겆이가 참 힘드네요.4. .
'08.5.25 12:15 AM (124.49.xxx.204)머리가 없어서 그럽니다. 무뇌는 죕니다.
5. 어머나.
'08.5.25 12:16 AM (118.45.xxx.23)아니..님 머라시는건지요??
6. 평범한주부
'08.5.25 12:17 AM (220.122.xxx.155)아뒤 아니란 사람 참 이상한 사람이네. 현재가 어떻냐는 말입니다. 고운말로 하려니 내 속이 끓네 그려.
7. 뭘
'08.5.25 12:17 AM (124.53.xxx.86)님 씩이나 붙이십니까..
그냥 알바려니 하고 무시하세요8. 달팽이
'08.5.25 12:17 AM (211.215.xxx.142)네. 좋아하셔도 됩니다.
그건 님의 선택이니깐요.
제가 언제 다른말 하면 안된다고 했나요?
전 제 소신을 글로 표현한 것 뿐입니다.
발끈하실 필요 없습니다.9. ..
'08.5.25 12:17 AM (116.39.xxx.52)아니 ( 128.84.17.xxx
무뇌라서 좋겠습니다.
설겆이를 그리 더럽게 해서 나라를 이꼴만드러서 좋겠습니다.
등신외교 해서 좋겠습니다.
있는것들만 잘살아주게 해서 좋겠습니다.
애들 바보만들어서 좋겠습니다.
넌 얼마받냐?10. 휴~
'08.5.25 12:17 AM (211.202.xxx.237)머리털을 다 뽑아 주고싶다...
11. 다른말
'08.5.25 12:18 AM (211.215.xxx.46)해도 되져
말같은 말이요12. 이뭥미
'08.5.25 12:18 AM (123.254.xxx.43)아니 ( , 2008-05-25 00:15:23 )
전 3개월동안 참 좋았었는데요.
여긴 다른말하면 안되는 곳이나요.
놈현에서 간신히 벗어나온걸 넘 좋아해요.
전정부설겆이가 참 힘드네요.
ㅡㅡㅡㅡㅡ
1% ??13. 전 정부
'08.5.25 12:18 AM (210.223.xxx.142)설거지를 대운하로 하냐? 그리고 나서 광우병 걸리 소고기 먹으려고?
맞춤법도 틀리는 주제에......14. ...
'08.5.25 12:18 AM (221.140.xxx.188)지금 각 사이트에서 이상한 글 올리는 사람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알바 총동원령이 내려졌나 봅니다.
아니님은 쥐박이랑 같은 사람? 맞춤법도 모르는 거 보면...ㅋ15. 정말이지
'08.5.25 12:18 AM (222.109.xxx.185)우리나라가 IT 강국은 맞긴 맞나보네.
정신 오락가락 하는 것들도 인터넷 접속하고 글 올릴 줄 아는거 보면..16. ...
'08.5.25 12:19 AM (122.38.xxx.55)사태에 진정성을 모르는사람이 여기있군요.
아무런 힘없는 시민들입니다. 무력으로 대응하는 이정부는 미친정부입니다17. 행복하시겠다
'08.5.25 12:19 AM (125.130.xxx.100)3개월동안 좋았던 사람이 있다니.
쥐새끼가 그나마 마음의 위안을 삼겠네요.18. 풀빵
'08.5.25 12:19 AM (61.73.xxx.238)아니님, 여긴 누구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곳이에요.
하고 싶은 말 실컷 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님과 님의 가족조차 포함한 대한민국 모두의 미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광화문에 나가 있답니다.
먼 훗날 그런 일이 있었다는 걸 잊지만 말아주세요.19. 저런
'08.5.25 12:19 AM (116.39.xxx.52)등신같은것들이 쥐새끼 이명박을 만드는겁니다.
20. 돌겠네요
'08.5.25 12:20 AM (220.75.xxx.15)설마설마했는데 다시 전경투입,대치 되는 사회라니......
이건....이건 정말 아니잖아요?21. 아니 님
'08.5.25 12:20 AM (222.239.xxx.176)로그인 안할려고 했는데 결국 하게 만드시는군요.
누구의 표현대로 설겆이를 하려면 세제로 해야지, 왜 양잿물로 하는지요.
바른 댓글문화를 지향하는 회원이지만 정말이지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개념좀 장착하시지요.22. --;
'08.5.25 12:20 AM (125.177.xxx.157)순간 댓글 속도에 놀라다
23. 바보
'08.5.25 12:20 AM (218.235.xxx.153)설거지로 바뀐 지가 언젠데.
명박이 닮아서 한글도 모르네.
공부좀 하고오지.24. 아니님
'08.5.25 12:21 AM (121.128.xxx.89)얄바야 그런건 니 블로그에나 올려라 나중에 칼 맞지 말고 전 정부 설거지라니 맞춤법이나 잘 쓰던지...구체적으로 말해 봐라 뭐가 좋았는지...놈현놈현 하지 마라...그 사람은 이렇게 국민들 마음 하나로(?) 모은 적 없다.이 쥐박이 알바야
25. ...
'08.5.25 12:21 AM (59.187.xxx.146)순간 댓글 속도에 놀라다 2
26. ㅎㅎ
'08.5.25 12:21 AM (211.206.xxx.71)알바군요ㅡ 저쪽알바들은 거의가 다 정신이 헷까닥 한 잉간들이라....말 인가 글 인가..
드르버서 그냥 둡시다.27. 돈있어서
'08.5.25 12:22 AM (128.84.xxx.70)안받아도 되죠.
없어서 서럽다는 사람들이
알바하는 것 아녀요?
설겆이 끝내고 보려면 좀 시간걸리지않겠어요?
얼마나 잡판이었었는데 한두달에 끝내질까요.28. .
'08.5.25 12:21 AM (124.49.xxx.204)오마이생방에도 알바들이 덧글을 하도 올려서 밟아주고 싶슴다. 개새!
29. 아니...
'08.5.25 12:22 AM (211.202.xxx.103)너, 정말 아니다.
30. .....
'08.5.25 12:22 AM (203.228.xxx.197)순간 댓글 속도에 놀라다 3
다들 잠 못 이루고 계시는군요. ㅠㅠ31. ㅎㅎ
'08.5.25 12:22 AM (211.206.xxx.71)다음아고라에 짤은 글 하나 썼는데
3분도 채 안되어 조회수가 900입디다.....그만큼 다들 엄청난 관심을 쏟고 있는데
무심한 사람들은 무심하더군요...........32. 128.84.17
'08.5.25 12:22 AM (121.128.xxx.89)잡으러 간다 이 쥐박이 새끼야 말 조심 해라. 솔직히 말해 너 쥐박이 딸 쥐순이지 아우 정말 주먹이 운다
33. 어떻게해요
'08.5.25 12:23 AM (123.111.xxx.193)생방도 짤렷어요
도대체 뭔일이 일어나고 잇는건지....ㅠㅠ34. 아니..
'08.5.25 12:23 AM (118.45.xxx.23)아니같은놈 82에 못들어오게해요..
돈벌게 없어서 그러고 돈 벌다니..욕나오는넘...35. 역시..
'08.5.25 12:23 AM (58.233.xxx.100)난세엔 별 잡것들이 날뛰는군요.
이거해서 얼마나 처먹는지 모르겠지만.. 참.. 불쌍하네..
욕먹고 장수하셈36. 개..
'08.5.25 12:24 AM (218.52.xxx.34)아니 ( 128.84.17.xxx , 2008-05-25 00:15:23 )
국민들의 외침소리..절박한 상황 보이고 들리지 않나보네요.
그러니 무뇌아..쥐새끼 등등 각종 욕을 듣고 있는거지요..
살다살다..이런시국또 첨보네....이런....개~~같다.37. ..........
'08.5.25 12:25 AM (221.147.xxx.52)알바비150마원이랩니다
150만원에 영혼을 팔아라38. 제발
'08.5.25 12:25 AM (210.223.xxx.142)잠 좀 자고 싶네요..
정말 우울증 걸리겠어요....아니 한나라당은 10년 동안 뭘 준비했는지..또 뭐 이런
짐승을 대통령을 뽑았는지...물론 국민 잘못도 있지만...그래도 웬만해야되지 않나요?
적어도 크로마뇽인 정도는 되야지 어디서 짐승이 그것도 설치류가 국민을 팔아먹나요...39. ...
'08.5.25 12:26 AM (221.140.xxx.188)아니야, 쥐박이랑 같이 한글 공부 좀 해라... 이 무식한 *아!!!
니가 지금 입으로, 뜻으로, 몸으로 지은 죄...
세세생생 그 업보를 받을 거라는 거 잊지 마라...40. 150만원
'08.5.25 12:26 AM (218.52.xxx.34)ㅋㅋㅋㅋ 150만원짜리 인생이네요....
41. 제발 님 글
'08.5.25 12:27 AM (222.239.xxx.176)완전 웃겨요. 이 급박한 상황에서 님 글보고 혼자 실실 웃고 있네요.
주말엔 82가 아주 한산한데 다들 저처럼 걱정되서 잠들 안자시나봐요.42. 아니 안되요
'08.5.25 12:28 AM (121.131.xxx.127)안되는 곳입니다.
주로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거든요43. 정말
'08.5.25 12:34 AM (222.237.xxx.218)잠도 안와요
아무일없이 제발 평화적으로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ㅠㅠ44. 이자리를 뜨면
'08.5.25 12:42 AM (211.206.xxx.71)안 될 것 같아요,, 저 사람들한테 죄를 짓는 기분이예요.
편하게 방에 앉아서 ,,,,,,,,,, 잠이 안 옵니다...............하루 종일
상황을 보고 있는데 피곤하면서도 걱정되고 안타깝고,,,,이런 스트레스가 어디 있을까요,
진중권교수님은 마치 종군기자같습니다.얼마나 힘이 되는 지..현장에 있는 사람
들에게 무척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45. 나원참
'08.5.25 12:55 AM (121.125.xxx.200)아니........넌 쫌 썅인듯~~~~~~~~~~~~~~~~~
46. ..
'08.5.25 10:29 AM (220.78.xxx.82)희귀종을 보는 듯 한 이 느낌..;; 화도 안나네요..저런 종은 박물관에 있으면 좋은데.
47. 푸헐
'08.5.25 11:16 AM (211.41.xxx.203)'아니'야 20년 전에 미국 살았나봐..광우병 걸려서 여기 와서 이럼 안된다 얘야
혼자 죽기 억울해서 너 그러는거지?ㅉㅉ48. 150만원?
'08.5.25 12:08 PM (128.84.xxx.171)그건 받아본 쪽이 아는 액수아닌가요?
아무렇게나 추정하고 야유들 하네요.
자신들과 다른면만 있으면 바로 까마귀떼처럼
날라다니며 쪼아대네요.
나원참님, 함부로 그런말 쓰시지말아요.댁의 수준이 바로 보입니다.
그리고 20년전이 아니고 지금 여기는 미국입니다.49. 아니?
'08.5.25 12:56 PM (125.141.xxx.208)..미국이라 좋으시겠어요. 정부가 뭔짓을 해도 피해받을 일이 없으셔서요. 강건너 불구경해도 좋으니 참 부럽네요.
저도 아니님처럼 미국 살면, 나라 망해가는 꼴 보면서 웃어넘길 수 있을 텐데요. 한국에 살아서 그게 되지 않거든요.
노무현 정권 좋아하진 않았지만, 윗분 말씀처럼 양잿물로 설겆이하고 그릇마다 음식마다 청산가리 뿌려놓는 정권을 찬양하시는 건 참...50. 아니?
'08.5.25 12:58 PM (125.141.xxx.208)그런데 궁금한게..
미국 사시는 분이 지난 3개월 동안 이명박 정부를 보면서 좋을 일이 뭐가 있을까요? 어차피 이 나라 정권이 뭐하든 사는 데 별 지장이 없으셨을 분인데요.
카트 운전하고 되지도 않는 영어하면서 실실 쪼개고 다니니 위대한 미합중국 명예가 올라가는 것같아 기쁘셨나요?
미국에서의 바나나 인생이 그리도 좋으신가봅니다.51. 우리가 간다
'08.5.25 2:01 PM (218.54.xxx.90)똥통에서 설겆이 해도 똥은 그대로라는 ....
아니 ( 128.84.17.xxx , 2008-05-25 00:15:23 ) ...댁은
설겆이를 깨끗한 물로 아니하시고 똥통에서 하시나 봅니다그려...
광우병이 무섭다는 걸 몸소 보여주시니 너그러운 우리가 이해해 드려얍쬬...네네
광우병에 걸린 것을 사람이라 볼 수 없죠...
외계인들도 놀랄일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잇는데 광우병에 걸린것들까지
사람 놀라키네...ccccccccccccccc~~~~852. 한심한 년...
'08.5.25 3:54 PM (125.178.xxx.12)한심한 대통령에 한심한 추종자에 아주 딱이구만!
그리고 누가 설거지하라고 대통령 뽑아논줄 아냐?
정치 똑바로 하라고 뽑아논거거든?
그놈의 유치한 설거지론은 뭐 자랑이라고 또 들먹여?53. ...
'08.5.25 7:52 PM (59.13.xxx.46)아니님! 댁의 뇌도 새우깡에 들어갔군요.
54. 아니야...
'08.5.25 8:34 PM (218.54.xxx.90)니머리 찾아 가란다... 요즘 농심이 무쟈게 바쁘다..쥐새끼 머리들 찾아 주느라...
댁도 한껀 했수다..55. 광우병 쇠고기
'08.5.25 9:11 PM (210.219.xxx.109)이미 먹었나보네뭘~
56. 같이 영어
'08.5.25 9:52 PM (221.159.xxx.151)공부하는 아줌마.대통령부인과 이름이 같아서 좋다는 말 듣고 .참.기가 막혀.그쪽 사람들은 소들인가봐요.
57. ㅋ
'08.5.25 10:16 PM (125.186.xxx.132)지금 이상황이 좋은ㄴ은 제대로 매조키스트네.ㅋㅋㅋㅋ괴로움을 즐기나?ㅋㅋㅋ미국산다면, 오지마세요-_-. 그나마 애국자시네
58. 계속
'08.5.25 11:03 PM (122.34.xxx.27)눈물이 나서..
슬프고 무섭습니다.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미안합니다. 싸우고 계신 분들께. ㅠ_ㅠ59. "아니"
'08.5.25 11:27 PM (116.201.xxx.147)같은 무식한 국민이 있으니 쥐새끼가 대통령이 되지..ㅉㅉㅉ
60. 울시아버지
'08.5.26 1:05 AM (218.52.xxx.254)이번엔 될사람 찍어서 좋다고 하시던 아버님!!!!
정말 두고두고 미워할꺼예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