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오늘 오전 방금 담화문?발표할때 열딱지 나서 안듣구
현수막 달았어요.
기대는 안했지만.. 들으나 마나..
쥐할소리나 하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도 현수막 달았어요.
ⓧ..ⓧ 조회수 : 533
작성일 : 2008-05-22 10:39:55
IP : 219.254.xxx.8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2 10:52 AM (220.90.xxx.62)잘하셨습니다. 저도 차에 붙이고 다녀요.
2. 저두
'08.5.22 11:06 AM (121.145.xxx.229)차에 달고 다닙니다.............리본도 달아야지요.
3. 저두요
'08.5.22 11:06 AM (222.237.xxx.231)저도 고층이라서 잘 안 보이지만 저희 아파트에서 첨으로 달았어요.^^
4. 현수막
'08.5.22 11:21 AM (211.108.xxx.251)도 차에 달 수 있나요?
방법 알려주세요.5. 차스티커
'08.5.22 11:25 AM (203.248.xxx.14)어제 문국현이 주도하는 모임에서 보내준 광우병 차스티커 받았는데,
너무 허접해서 붙일수가 없어요.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정말 실망~6. 용기가
'08.5.22 1:23 PM (125.135.xxx.10)안 나요.
경상도라서 더 그런가봐요. 그럴수록 더 붙여야 하는데... 신랑이 안 내켜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