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식구들이 모두 모여앉아
햄버거를 먹으면서 '우리 결혼했어요'를 봤답니다
남편이랑 쇼에 나오는 케랙터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었는데
남편이 황보를 보더니 여자가 어떻게 보면 남자같으니 영~ 아닌데 또 어떤때 보면 멋지게 잘생겼다는 말을 했어요
그런데 막내가 정색을 하고 하는말이
'아빠~ 어떻게 엄마 앞에서 그런소리를해?'
오잉? 무슨소리?
'어떻게 엄마를 옆에 두고 다른 여자가 멋지다고 말을 할수 있냠말야? 그럼 엄마는 멋지지 않아?'
ㅎㅎㅎ... 엄마는 예전에는 정말 멎졌었는데 지금은 약간 좀 많~지~
'그래서~ 엄마가 보기 싫다는 소리야? 어떻게 엄마를 옆에두고 딴 여자를 처다볼수 있냐구?'
-_-;;;;; 울남편 땀 삐질 삐질 흘리며 막내에게 설명을 하네요
그런게 아니고~ 그냥 연예인이 멋지다는 소리지~ 하면서...
말싸움에 절대로 지지않는 막내녀석
아빠한테 엄마에게 사과하라고 한마디 하네요
엄마가 얼마나 이쁜데~ 그런소리를 하냐며... ㅎㅎㅎ
이래서 자식 키우는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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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자식 키우는가봐요... ^^*
코스코 조회수 : 1,598
작성일 : 2008-05-19 23:33:08
IP : 222.106.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19 11:58 PM (116.37.xxx.169)멋지게 멋지다고...
연예인
아빠한테
(수정하시면 지우겠습니다.)2. ㅎㅎ
'08.5.19 11:59 PM (58.234.xxx.169)저도 아들놈한테 슈퍼맨 멋있지. 했다가 혼난적이 있어서 알아요. ^^*
슈퍼맨과 바람피우면 안된다고 신신당부 하던걸요...ㅎㅎㅎ3. 코스코
'08.5.20 12:00 AM (222.106.xxx.83)...님 감사요~ ^^*
4. .^^.
'08.5.20 3:11 AM (70.243.xxx.55)역시 막내가 최고로 이쁜 아들이네요.^^
5. 다니엘헤니~
'08.5.20 3:35 AM (59.14.xxx.109)냉장고에 다니엘 사진 쪼만한거 붙여놨더니...
애가 이러지말라고 아빠기분도 좀 생각하라며 버렸어욧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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