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오늘 낮에... 주말에 피로로인해 너무 졸린탓에 낮잠을 잤더랬죠..
원래 꿈을 자주자주 꾸는편이아닌데...
낮잠을 자면서 꾼꿈은... 너무 선명하고 희한한 꿈인것같아서요..
낮에 꿈을 꾸면 그냥 개꿈이라는 말이 많아서 ,... 별꿈이겠어? 이러면서 넘길려고하는데...
그래도 혹시...하는맘에
자개에 꿈해몽잘하시는분 혹시 계시면 이게 무슨꿈인지... 알려주세요~
꿈내용인즉...
제가 아이둘(아들둘이 있어요 4살 6살..)을 데리고 어디론가 가더라구요.
분명한건 거기가 서울 제기동이라는 것.
한겨울 눈도 많이오고 길도미끄러운데
새벽에 작은애는 등에없고 큰애는 손잡고 비탈진곳을 열심히 걸어가더라구요.
한참을 걸어서 가는데 굉장히 비탈진 곳이 나타났어요.
이건.. 길이라기보다는 거의 바위타는것마냥 그렇게 힘든 길이였죠.
미끄러운길을 산타듯이 힘들게 힘들게 올라가니
아파트? 주택? 암튼 정말로 크고 멋진집이 있었죠.
거기 집 주인인듯 한데...어떤 남자분이있었고...
제가 도착하고난후 다른 어떤분이 제가왔던길을 오고있었죠.
그쪽은 온 식구가 다같이 오더라구요.
헌데...
알고보니 제가 1등이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에오신 분들은 2등이고...
조금있다보니 다른분들도 막 오고있고...
그러면서 제가 아파트? 당첨이됐다고 100:1이라고 하면서...
무슨 종이쪽지같은걸 주면서 축하한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 당첨이 됐다며 좋아서 애 등에 업은채로 팔짝팔짝 뛰면서 신랑에게갔죠.
꿈에서도 생생한건 머릿속으로
" 힘들게 여기까지 온 보람이있었네..." 하며 생각했던것...
꿈은 여기까지에요
이거.... 뭔꿈이에요?
아~~~ 이럴땐 예지력같은거 있음 좋겟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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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선명한 꿈이긴한데...
어리둥절... 조회수 : 604
작성일 : 2008-05-19 20:09:45
IP : 125.187.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eow
'08.5.19 9:15 PM (220.127.xxx.111)좋은꿈인것같아요.저도전에비슷한꿈꾼적있었는데 나중에알고보니좋은꿈이라고하더라구요
2. .
'08.5.19 10:47 PM (219.254.xxx.85)뭔가 취직이나 시험준비하시나요? 좋은 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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