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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많이 아파요.

회색눈사람 조회수 : 1,025
작성일 : 2008-05-19 11:42:41
벌써 6개월도 넘었습니다. 어떤 걱정으로 인하여 잠을 통 주무시지 못 합니다.
검진을 받아도 이상이 없다 하시고 ...정신과에 가서 진정제 처방을 받아서 밤에 겨우 잠을 잡니다.
이젠 그 걱정이 문제가 아니라 몸이 많이 아프다 합니다. 몸 속에서 지리리 전기가 통하는 것 같고 심장이 벌렁벌렁 거린답니다.
정신과에 가도 별 처방이 없고 한의원, 운동 모두 해 봤는데 방법이 없네요.
비슷한 경우가 있으시거나 치료해 보신분은 답변 좀 해 주세요.
저는 잠을 못 자 본 적이 없어서 모르는데 본인이 너무 괴로워 하셔서 보는 제가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살도 6킬로그램 정도 빠졌구요. 도와주세요.
IP : 116.44.xxx.5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경우
    '08.5.19 11:46 AM (61.66.xxx.98)

    불면증이면 그런 증상이 옵니다.
    몸도 같이 아프지요.
    불면증 치료가 가장 우선적인 듯 하네요.

    여러가지 줏어들은 경험담을 갖고 판단하자면
    정신과에서 처방해주는 약이 제일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정신과든 신경내과던 가셔서 처방받으세요.

  • 2. ....
    '08.5.19 11:46 AM (58.233.xxx.114)

    연세가 어찌되시나요?혹 갱년기 증세는 아니신가요?

  • 3. ..
    '08.5.19 11:52 AM (218.232.xxx.31)

    그러게요..연세가 어찌 되시는지..
    갱년기 심하게 앓는 분들 중에 비슷한 증상 보이는 분들 있어요...

  • 4. ㅠㅠ
    '08.5.19 11:55 AM (125.186.xxx.132)

    에효..저희엄마가10년전에요..정말 원인을 알수 없이 몸이안좋아서..살도 엄청빠지구, 넘 추워라하시구.. 병원을 다녀봐도 병명도 모르고..정말, 스스로는 죽음에 대한 준비까지 하셨더군요--;;;쩝.근데, 홍대부근, 성산동 부근이었나.. 어떤 나이 되게많이든 할아버지가 한방병원을 좀 크게하시더군요. 고가도로 근처인거같던데..거기 다니고, 정말 거짓말처럼 좋아졌어요...거기 한번 가보시면 좋으련만..

  • 5. 에고
    '08.5.19 11:56 AM (118.91.xxx.169)

    홧병 아니신가요? 정신과나 한방쪽 가보시는게 좋겠어요.
    근본적 치료는 맘을 편하게(스트레스안받게)하는거겠지만요.

  • 6. 회색눈사람
    '08.5.19 12:41 PM (116.44.xxx.59)

    ㅠㅠ님 거기가 어디인지 정확히 좀 알 수 있을까요? 엄마도 나 죽으면 뭐뭐 해라 이런말 자주 하세요. 원래 굉장히 정확하고 의지가 강한 분이거든요. 부탁 좀 드릴게요. 엄마가 너무 힘들어 하셔서요.

    연세는 60이시구요 갱년기 증상은 아닌 것 같아요. 어떤 문제로 걱정하시더니 불면증...식욕감퇴...체력저하...말로 다 할 수가 없네요...답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엄마 생각하면 눈물만 나요.

  • 7. 시어머니가
    '08.5.19 12:57 PM (125.241.xxx.98)

    그리 아프셧는데요
    혹시
    폐결핵 검사 해보셨나요
    뜻하지 않게 폐결핵 검진 받어셧네요
    2주 입원하시고-한달째
    많이 회복하셨습니다
    결핵약은 6개월 드셔야 한다네요

  • 8. ........
    '08.5.19 1:00 PM (203.228.xxx.197)

    전 원글님 어머님보다 더 심했는데요
    여러 병원 전전하다가 한의원가서 통합치료(침 뜸 부항 약 물리치료) 동시에 받으면서
    그나마 증상이 좀 가벼워지길래 한의원만 2년 정도 꾸준히 다녔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포기하고,
    상황이 좀 바뀌니까 증상들이 조금씩 사라지네요.

  • 9. 어떤 걱정
    '08.5.19 2:38 PM (211.40.xxx.42)

    어떤 걱정이 있다 하셨는데
    밝힐수도 없고 해결될 수도 없으니 마음이 아프고 몸도 아프시겠지요
    위의 댓글중
    마음을 비우고 포기하고
    이게 정답인것 같아요.
    가족들은 그럴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많이 사랑한다 해 주시는 방법이 제일 인것 같은데 .........
    마음이 아프네요
    저희 엄마도 예전에 예전에 그러셨거든요

  • 10. 정말
    '08.5.19 6:11 PM (121.88.xxx.231)

    그 어떤 '걱정'은 해결 되신건가요?
    그 걱정은 해결이 됐는데도 그 후에 증세가 계속 되시는 건지요?

    저희 엄마는 몇 십년 전에 아버지의 외도를 알고 그 후부터 살이 빠지시더니 칠순을 앞두시고도 마른 체질로 변하셨어요.

    우선 마음을 다스리셔야 할텐데...
    해결책은 모르고 걱정스런 마음에 리플 달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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